밝은사회 당진클럽, 당진1동에 주거안정 지원금 전달

저소득층 주민에게 전세임대보증금 50만 원 쾌척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1/03/08 [18:14]

밝은사회 당진클럽, 당진1동에 주거안정 지원금 전달

저소득층 주민에게 전세임대보증금 50만 원 쾌척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1/03/08 [18:14]

당진시 사회봉사단체인 밝은사회 당진클럽(회장 김대원)은 8일 당진1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LH한국토지주택공사 전세임대보증금(본인부담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밝은사회 당진클럽이 LH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위해 필요한 입주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진행됐다.

 

김대원 회장은 이웃의 안정적인 주거를 위해 경제적 지원을 함으로써 실의에 빠진 이웃에게 용기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한 주민이 생계를 위해 사용 중인 오토바이가 고장이 나 수리를 해야 하는데 비용 마련이 어렵다는 말을 전해 듣고 흔쾌히 20만 원 상당의 수리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후원금을 전달 받은 A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와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밝은사회 당진클럽은 지역사회에서 불우이웃돕기, 취약계층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타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다음 달 당진1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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