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서, 외국인 밀집 지역 범죄예방 및 대응 나서

10개 국어 영상 제작 전파 및 5개 국어 현수막 부착 등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3/09 [09:18]

동남서, 외국인 밀집 지역 범죄예방 및 대응 나서

10개 국어 영상 제작 전파 및 5개 국어 현수막 부착 등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03/09 [09:18]

 

 

천안동남경찰서(서장 백남익), 체류 외국인 중 일부가 저지르는 범죄로 인해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어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범죄 발생 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의 경우 언어소통 어려움과 한국법률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어 모르고 저지르기 쉬운 범죄유형영상을 제작하여(10개국어 번역) SNS 등을 통해 전파하였고, 유학생들이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행위가 범죄임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관내 대학에 게시했다.

 

또한, 천안역 주변, 병천 읍내 등 외국인 밀집 지역에 대해서는 야간에 경찰·외국인 자율방범대원 합동 순찰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특정범죄에 대해서는 경찰이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을 5개국어로 번역한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천안시에서 운영하는 교통정보표지판(10개소)에도 현출 하는 등 경찰의 강력 대응 방침을 표명했다.

 

백남익 서장은 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는 한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도 외국인 범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여 시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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