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정초, 전교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담은 아침맞이 활동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6:44]

용정초, 전교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담은 아침맞이 활동

황은주 기자 | 입력 : 2021/04/06 [16:44]

 


용정초등학교
(교장 김정희)는 지난 5일 등교시간에 전 교직원이 학생들을 맞이하는 아침맞이 활동을 실시했다.

 

교직원들은 코로나19로 단체 활동과 외출을 못하는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하여 인형으로 변해서 춤도 추고 사진도 찍었으며, 개인별로 포장된 간식도 나누어 주었다.

 

 

1학년 한 학생은 아침부터 호랑이 인형을 보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사진도 찍고 가위바위보를 하며 간식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아침맞이를 매일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이의 등굣길에 만난 한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아이들과 같이 외출도 못하고 몸도 마음도 지쳤는데, 오랜만에 아이들이 크게 웃는 모습을 보니 위로가 된다.”라고 말했다.

 

용정초등학교는 매 월 첫 번째 월요일에 전 교직원이 함께하는 아침맞이 활동을 하고 있다. 한 달을 시작하는 등굣길이라는 의미를 두고 아이들이 아무 탈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교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정희 교장은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과 우리 학교를 믿고 아이를 맡겨주신 학부모님께 감사하다. 아이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도 아이와 선생님과 학부모와 마을이 함께하는 용정초등학교의 행복한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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