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발생

고대 슬항감리교회 교인, 부활절 예배 참석 파악 추가확진 예방총력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7:14]

당진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발생

고대 슬항감리교회 교인, 부활절 예배 참석 파악 추가확진 예방총력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1/04/06 [17:14]

 

금일 당진시에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273확진자는 "43일부터 기침, 근육통 증상이 발생하여 44일 증상이 심해져 당일저녁 9시경 당진종합병원 선별진료소를 내소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금일 오전에 확진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274확진자는 44일부터 발열, 근육통 증상이 있어 45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내소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금일 오전 11시경 확진판정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바, 두 분 모두 고대면에 있는 슬항감리교회 교인으로 파악되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교인 및 지인들을 추가로 검사한 결과 금일 확진자가 3명 더 발생 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5명 모두 고대면에 있는 슬항감리교회 교인으로 44일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되어 추가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자 교회방문자는 코로나19검사를 받도록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추가적인 이동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하여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완료 후 감염과 관련된 사항을 시민여러분께 신속하게 알리겠다며 시민들께서는 현재 전국적으로 확진자 수가 400명 이상 지속발생하고 있는 상황 으로 감염 양상이 수도권뿐만 아니라 비수도권 곳곳에서도 가족,지인 간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시민여러분께서는 "가급적 모임·여행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 봄철 나들이와 사적모임을 통한 감염 사례가 심히 우려되는 상황으로증상이 있을시 바로 선별진료소를 내소하여 검사에 임해주시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각종 방역수칙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고 각종 사적모임을 자제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고 꼼꼼하게 방역관리를 실시하여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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