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는 1999년에 개설된 이후 22년간 우수한 교육 환경 조성과 양질의 교육과정 제공으로 매년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 합격률 전국 평균 대비 20%를 상회하는 높은 합격률을 보이며 2020년도에는 학과 취업률 84%를 달성했다. 아울러 2020년 제37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면허 시험에서는 전국 수석을 배출한 바 있다.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인증평가는 2017년 개정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평가⋅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자에게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되며 보건의료정보관리사(구, 의무기록사) 교육의 수준 향상과 전문적인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