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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용연유치원, 할머니의 전래동화 이야기

매주 수요일 원아 교실방문 전래동화 읽어 줘...

최종길 기자 | 기사입력 2021/04/15 [17:54]

당진용연유치원, 할머니의 전래동화 이야기

매주 수요일 원아 교실방문 전래동화 읽어 줘...

최종길 기자 | 입력 : 2021/04/15 [17:54]

당진용연유치원(원장 인병희)는 매주 수요일마다 이야기 할머니가 교실에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전래동화를 읽어준다고 밝혔다.

 

동화시간은 할머니의 노랫소리를 시작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할머니의 손짓과 몸짓을 하며 아이들과 교감하고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가 담긴 전래동화를 읽어준다.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아이들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상상력을 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병희 원장은 “전래동화에는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가 풍부하게 담겨있다. 이러한 전래 이야기를 들으며 유아들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상상력을 기르게 된다. 당진용연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의 따뜻한 인성 함양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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