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석문엄마순찰대, 기관 단체와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합동야간순찰 전개

샤워장 등에 버리고 간 쓰레기 즐비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1/07/31 [22:06]

당진 석문엄마순찰대, 기관 단체와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합동야간순찰 전개

샤워장 등에 버리고 간 쓰레기 즐비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1/07/31 [22:06]

테크 지지대 훼손 못 빠져 잘못 걸으면 부상위험 상존 조치 시급

당진시 석문엄마순찰대(대장 박서심)은 코로나와 폭염이 겹쳐 생명까지 위협하는 휴가철 피크가 시작되는 30일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기관단체가 합동야간순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합동야간순찰에는 당진시청, 당진경찰서, 석문면 엄마순찰대,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민경찰, 왜목마을번영회 등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기관 단체는 관광객들에게 코로나19 안전 수칙과 물놀이 안전을 지켜 줄것을 당부하고 홍보물도 전달했다.

 

대원들을 최근 불법카메라 범죄가 증가하는 사회적분위기 속에 공중화장실을 피서객들이 안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해수욕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주를 이룬 가운데 해변가와 쓰레기장 주변, 화장실이 어수선하고 샤워장 사용 후 버리고 간 쓰레기도 즐비했다.

 

특히 샤워장에 버리고 간 마스크도 제법 보여 샤워 후 마스크 착용을 안하고 나와 코로나 감염이 우려되고, 샤워장 사용 줄서기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무색했다.

 

또한 왜목 안쪽으로 들어가는 테크는 지지하고 있는 나무가 훼손 못이 다 빠져 잘못 걸으면 부상의 위험도 상존 빠른 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3일 청소년계도 및 코로나19 물놀이 안전캠페인 당시 당진시의회 최창용 의장, 임종억 부의장, 이종윤 의원과 석문지구대 최재도 지구대장이 화장실 입구 부서진 난간대를 지적한 바 있다.

 

박서심 대장은 순찰하다 문제점이 생기면 개인이나 단체로는 해결 할 수가 없다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모아져 문제의 해결점을 찾을수 있기를 바란다는 아쉬움을 토로하고 모두가 너무나도 힘든 시기에 석문면과 왜목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봉사단체 분들의 활동이 있기에 저희 지역은 그래도 아주 조금은 안전한 것 같다며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자율방범대 당진지대 대원들도 합동야간순찰에 참여하여 봉사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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