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주요요직 거친 복지 직 공직자

▲민간 주도 ’풍세면 마을 복지 추진단‘ 구축…지역사회복지 큰 공헌

▲저장강박증가구 주거환경 개선 앞장…17개 기관 및 단체와 협업 사업 추진

▲마을 어르신들…동네 골칫덩어리’에서 ‘내 자녀, 내 이웃’ 으로 생각

   행복키움지원단원들…사명감과 자긍심 고취

▲2021년 상반기 천안시민·공무원 정책 제안 공모전 장려상 수상

    도솔공원이용 활성화…‘도솔빵빵한 카페 운영’ 제안

▲마을 어르신을 먼저 생각하는 효경 사상 넘치는 공직자 정평

홍현주 천안시 풍세면 맞춤형 복지팀장을 칭찬합니다.

홍현주 팀장은 2005년 9월 천안시에서 공직을 시작, 목천읍, 여성가족과, 중앙동, 동남구청 주민복지과, 부성1동, 의회사무국, 노인장애인과를 거쳐 풍세면에 이르기까지 밝은 미소와 긍정적 성격으로 동료들과 민원인들까지도 기분 좋게 만드는 공직자로 정평이 나 있다.

2020년 11월에 풍세면 발령과 동시에 풍세면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여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행복한 동네 만들기’를 목표로 마을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민간 주도의 복지안전망 ‘풍세면 마을복지 추진단’을 구축하여 지역사회복지에 이바지했다.

또한 ㅜ풍세면 마을복지사업의 일한으로 작년 12월에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로 발굴된 저장강박증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17개 기관 및 단체와 협업을 통해 대규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대상 가구를 바라보는 마을 어르신들은 ‘동네 골칫덩어리’에서 ‘내 자녀, 내 이웃’이라 생각하게 되었고,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은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 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2021년 상반기 천안시민·공무원 정책 제안 공모전에 ‘도솔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도솔빵빵한 카페 운영]을 제안하여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2017년 1월 천안시의회(의장 전종한)에 최초로 사회 복지직 직원으로 발령받은 홍현주 당시 주무관은 복지문화위원회 전문위원 소속으로 시의원들의 정책 및 의정활동에 지대한 공로를 세웠다.

항상 웃는 얼굴로 주위 사람들에게 행복한 바이러스를 전해주는 홍현주 팀장!

오늘도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천안시 풍세면 홍현주 맞춤형 복지팀장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