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적십자신평봉사회 지속가능상생재단과 함께하는 밑반찬 전달

매년 대상자는 증가, 사업비 350만원으로는 부족한 실정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1/09/12 [12:15]

적십자신평봉사회 지속가능상생재단과 함께하는 밑반찬 전달

매년 대상자는 증가, 사업비 350만원으로는 부족한 실정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1/09/12 [12:15]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신평봉사회(회장 정복열)는 지난 11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지속가능상생재단과 함께하는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밑반찬 사업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열무김치, 돼지고기볶음, 표고버섯조림과 KF94마스크를 신평면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명에게 전달했다.

 

신평봉사회는 지속가능상생재단과 손을 맡잡고 밑반찬을 만들어 4년째 이오고 있으며 추석을 앞두고 지구협의회에서 담근 배추김치와 도시락김을 자살멘토링과 결연대상 23명을 방문 전달하고 건강한 추석명절이 되길 당부했다.

 

정복열 회장은 지속가능상생재단과 함께하는 밑반찬 사업이 대상자는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 사업비 350만원으로는 부족한 실정으로 봉사원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길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