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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개인형 이동장치 연구 모임’캠페인 펼쳐!

개인형 이동장치 체험 및 안전 이용 문화 정착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9/17 [09:14]

천안시의회 ‘개인형 이동장치 연구 모임’캠페인 펼쳐!

개인형 이동장치 체험 및 안전 이용 문화 정착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09/17 [09:14]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연구모임'16일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를 체험하고 안전이용을 위해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배성민 의원이 주도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연구모임'은 총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급증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과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 3, 1,180대에 달하던 천안시 내 공유형 개인이동장치 운영대수는 82,160대로 급속하게 증가했다.

 

 

연구모임은 8월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였으며 오늘 행사를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안전한 이용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배 의원은 오늘 체험으로 사고의 위험성을 몸소 느꼈다시민들이 안전사고 없이 전동킥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바람직한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연구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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