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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제40탄…시조 시인 이수경

바르게살기 운동 대전시 관저 1동 위원장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10:13]

[칭찬합시다!] 제40탄…시조 시인 이수경

바르게살기 운동 대전시 관저 1동 위원장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11/18 [10:13]

20여 년 전 대전으로 이주지역 봉사 달인으로 명성 자자

시인, 시조 시인, 시 낭송가, 복지사, 인권 및 인성 강사 등 수많은 자격

문학소녀로 출발뛰어난 시작(詩作) 활동, 낭송 등 화려한 수상경력

사회 각처에서 재능기부로 지역사회발전에 헌신

 

 

시인, 시조시인, 시낭송가, 사회 복지사 등 20여 개의 자격증을 소지한 그녀!

봉사를 떠난 삶은 상상도 못 한다며 인성과 효를 주창하고, 인권을 위해 사회 각처에서 재능기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이수경 시인을 칭찬합니다.

 

이수경 시인은 1997년 가을 서울에서 대전으로 내려온 후 20년을 넘게 두 아들을 훌륭하게 키우면서도 시조 시인으로써, 여성자율방범대, 장애인차량 무료봉사대, 부녀회, 적십자, 관저1동 바르게살기위원장, 심리분석 전문 강사, 인권, 학폭, 성폭, 진로상담, 심폐소생술, 효 인성 강사, 인권위원회 인권 강사, 민주시민 강사 등 수많은 타이틀과 자격을 소지하고 있어 그녀를 소개할 수식어는 차고 넘친다.

 

끊임없이 배움에 목말라 하며 늦은 나이에 사회복지학 심리학 등을 전공하며 20여 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며 봉사의 폭을 더 넓히고 학교, 회사, 각 기관 및 단체 등에서 전문 강사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고 문학에 빠져 감성이 풍부했던 소녀는 오랜 세월이 지난 2014년 서라문예 신인상을 시작으로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2015년 월간 문학세계 낭송문학상을, 한국시조문학진흥회 백일장 장원으로 시 낭송과 시조에도 발군의 기량을 나타내며 왕성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전해주는 기부로 많은 곳에 울림을 전하고 있다.

 

20183151120분경 대전의 한 대형 마트에서 갑자기 숨이 멎어버린 어린아이를 아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린 일은 지금도 회자 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바르게살기운동 금장 수상을 했으며, 심폐소생술을 전도하는 강사로 나서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수경 시인은 현재 )한국문인협회계룡지부이사 덕햑문학사무국장한국시조문학진흥회감사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 관저 1동 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수상경력은 <서라벌문예> 신인상 <월간문학세계 시 세계> 낭송문인 세계문학상 신인상

<한국시조문학진흥회> 시조 낭송대회 금상 바르게살기운동 금장<독도문인협회>독도 문학상 수상 공로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문학을 사랑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며 자신의 삶 속에서 봉사를 빼고는 말할 것이 없다는 그녀는 대전에서 거주하면서도 새벽이든 늦은 밤이든 그녀가 필요로 하는 곳에서 손짓을 보내면 전국각지로 핸들을 잡고 달려간다는 그녀! 이수경 씨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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