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최기복 충남신문 칼럼니스트클럽 회장일신 우 일신(一新 又 一新)…새해에는 새롭고 신선한 날들이 되기를역사는 신의 작품이 아니라 인간이 써 내려가야 하는 기록입니다. 우리 모두는 기록을 만들어 내야 할 일꾼 들입니다.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은 피폐의 늪에 빠져 있어도 재기의 그날을 위해 움추린 용수철처럼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새해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좋은 후보 더 좋은 후보는 없어 보여도 철학이 있고 국가의 정체성, 국민의 자존심을 살려 낼 후보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애독자 여러분 !
2022년 호랑이해는 충남신문과 함께 365일 내내 신선하고 새로운 나날들 되시옵기를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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