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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온양2동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후원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2/01/13 [08:10]

우리교회, 온양2동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후원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2/01/13 [08:10]

 

 



아산시 대한예수교장로회 우리교회(담임목사 심상래)가 지난 1220kg 20포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하며 나눔 사랑을 실천했다.

 

우리교회는 매년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백미, 이웃돕기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협약을 맺고 매월 정기후원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후원받은 쌀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운영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 2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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