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홍성예총, 문화예술 활동 위해 맞손제5차 예비문화도시 홍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기대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단장 모영선, 이하 사업단)과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홍성지회(지회장 이상헌, 이하 홍성예총)는 22일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본 협약에 따라 제5차 예비문화도시 홍성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과 활동 기회 부여와 함께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공동사업으로 2023년 법정문화 도시로의 면모를 맞추어 나가고자 두 손을 맞잡았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재능 기부활동 연간 계획에 대한 공동 논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등 법정 문화도시 선정을 위한 사업을 추진을 하게 될 것이다.
홍성예총 이상헌 지회장은“홍성예총의 8개 지부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문화도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고, 모영선 사업단 단장은“홍성예총과 협력하여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로 법정문화 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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