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통일되고 난 이후에 서독에 동독 간첩 3만여 명이 암약하고 있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총리 비서에서부터 국회의원을 포함한 사회 각계각층에 동독 프락치들이 설치고 있었지만 서독 정부와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친구라고 믿고 지냈던 지인 중에도 간첩들이 득실거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월남은 또 어떠했는가? 대선에서 티우 대통령과 대결했던 야당 대표 쮸딩유가 간첩이었다는 것이 월남패망 이후에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월맹을 공격하라고 전투기를 띄웠더니 간첩이었던 베트남 조종사는 월남 대통령궁을 맹폭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월맹군은 500km에 이르는 땅굴(구찌땅굴은 관광지로 개발하여 호황을 누리고 있음)을 요충지마다 파서 게릴라전으로 미군과 월남군을 공격했지만 전쟁이 끝날 때까지 미국과 월남은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민주주의에서는 도저히 발생할 수 없는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
미국은 땅굴의 존재는 모르고 밀림에 고엽제만 뿌려 나무만 말라 죽게 하는 우를 범했다. 우리나라도 서독이나 베트남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종전선언을 부추기며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것은 프락치거나 프락치에 매수당했을 가능성을 절대로 배제할 수 없다. 아래 글을 읽어보면 사태의 심각성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사이, 대한민국은 김정은이 노동당을 이끌고 와 접수만 하면 될 만큼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 있다.
교육, 입법, 사법, 행정, 군사, 언론, 문화, 노동계, 특히 종교계 이상 모두가 주사파 간첩 손아귀에 있는 것을 알고 있는가? 교육계를 장악한 전교조는 교과서를 개정, 학생들에게 '국민주권' 대신 '인민주권'을 가르치고 있고, 국회(민주당)는 2년간 4천여 개의 공산화 법안을 발의 (예: 검수완박법, 감염병 예방법으로 예배 금지/교회 폐쇄, 북한에 공항/철도/도로 건설을 위한 법 개정, 공산폭동의 주범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포장, 평생 연금 지급/자녀 대학 입학 및 취업 특혜), 사법부는 전 세계가 인정한 부정선거 재판을 대법원이 단 8분 만에 기각했으며, 행정부는 대통령이 경찰국을 신설하지 않으면 안 될 만큼 경찰조직이 좌경화되어, 무기를 든 경찰 간부들이 대통령에게 항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경찰은 여전히 민노총과 촛불 난동 세력을 호위하는 반면, 평화로운 8.15 광화문 애국 집회는 불허하여 사방으로 차벽을 치고, 전철역을 봉쇄했다. 그 와중에 광화문 8.15 국민대회에서 연사 석에 앉아있던 대북전단 단체 박상학 대표가 북한 공작원으로 추정되는 괴한에게 테러를 당했다. 북한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제정된 것이 바로 ‘대북 전단 금지법’이다.
문 정권의 '9.19 남북 군사합의'로 비무장지대 감시초소와 다수의 전방부대가 해체된 가운데, 복무 중인 병사의 휴대폰 사용 및 군대 내 동성애 허용으로 군 기강이 해이해져 북한군이 바로 휴전선을 넘어와서 접수할 수 있을 만큼 군사 안보가 무너졌다.
종북좌파 경기동부연합 이석기가 장악해 버린 민노총은 미군 철수 주장 중인데 정말로 충격적인 사실은 S 대형교회의 부목사들이 민노총에 가입되어 있다는 것이다.
민노총 산하 언론 노조가 장악한 방송은 여론조작, 거짓, 편파보도로 국민의 이성을 마비시켜 또 한 번 대통령 탄핵을 위한 선전 선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취임 100일 만에 한미동맹파기, 미군 철수를 주장해 온 이재명 지지율이 윤석열 지지율의 배나 되는 역전극이 벌어졌다.
미군 철수로 베트남은 공산화되었고, 아프가니스탄은 탈레반이 점령했으며, 우크라이나에는 수만 명의 소녀들이 러시아 군에게 집단강간 후 살해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1949년 미군 철수 후 바로 6.25가 터졌다. 이미 1,200개 이상의 읍, 면, 동에서 시행 중인 주민 '자치제 주민 총회'는 마을 공산화를 위한 “인민민주주의”제도이다.
세포조직부터 야금야금 눈에 띄지 않게 무섭게 공산화되고 있어도 국민들은 눈 뜬 장님 주민자치제의 “주민”에는 외국인(중국인), 전교조, 민노총이 포함되지만 교회는 제외이다.
전 문재인 정권은 중국인에게 지방 선거권과 각종 혜택을 주어 주권을 중국에 팔아넘겼다. 안타깝게도, 우리 국민들 대다수는 '잘 먹고 잘 사는' '등 따시고 배 부른' 물질주의, 개인주의에 빠져 정신이 무너져 있다.
올바른 국가관도, 희생정신도 없고, 젊은이들은 나라를 지키려고 거리로 나온 '애국열사 어르신들'을 태극기부대 ‘극우’로 매도하며 북한과 같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부 이승만과 대한민국 건국사가 우리 역사에서 지워져, 대통령조차도 광복은 기념하면서 대한민국 건국일, 1948년 8월 15일을 말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한반도 내 유일한 합법정부인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넘어간 것이다. 국민정신이 무너진 이런 상태에서는 대통령 하나 교체된 것으로는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 있는 대한민국 국체 회복은 어렵다.
불과 24만 표 차로 당선된 윤석열은 정면승부 대신 주사파와의 협치를 운운하는 가운데, 올 가을의 민노총(+ 촛불)의 공산 혁명이 예고 되고 있어 우리나라가 백척간두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조직되지 않은 개인, 개인으로는 저 거대한 공산 세력에 맞설 수 없다.
15만 북한 직파 간첩, 150만 고정간첩, 120만 민노총, 45만 명 전교조, 촛불세력 등 수백만 명의 조직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아가 한반도에서 김정은과 주사파를 몰아내고 자유 통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저들을 능가하는 숫자로 조직이 되어야만 한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충격 고백》 1, 우리는 共産化로 간다. 언론노조를 타도하지 못하면 이 길은 막을 수가 없다.
2,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일은 언론사가 언론노조, 민주노총의 뜻에 반해서 보도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3, 방송사 노조는 무섭다. 방송사별 개별 노조가 아니라 총 단일 노조이기 때문이다.
4, 방송사의 편성권은 전국의 단일 언론노조가 행사한다. 그 배후는 민주노총이 감시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좌경화되어 공산화 작업을 완료하고 있다. 어떻게 하든지 이것만은 막아야 한다. 부디 보살펴 주기를 눈물로 호소한다.
5, 시청료 거부는 의미가 없다. 사주도 어떻게 하지 못한다.
6, 북한의 지령을 받는 민주노총과 언론노조를 혁명적인 대청소로 수술하지 않으면 남한 적화는 기정사실이다.
7, 문재인, 이재명이 언론 노조를 강력한 노조로 육성할 것을 공약했다.
8, 모든 국민들께서는 이 나라가 공산화 직전에 와 있음을 알고 계셔야 한다.
*위기이다.*
일반인은 TV 신문만으로 소통하다 보니 언론 왜곡, 노조의 감시, 획일화 등의 이런 흐름을 전혀 감지를 하지 못한다. 대단한 위기이다. 정말로 위기이다. 널리 알려야 한다!!!
[전파] 부탁!!! 우파 진영에 도움이 되는 카톡 내용은 불문곡직하고 최소 50명 이상에게 퍼 나릅시다. 지금 또 좌익 촛불 세력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언론, 방송, 신문사는 전부 민주노총에 속해 있다.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언론의 변화는 아직 어렵고,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좌익 언론에 대응하는 전략은 국민이 유튜브나 우파에게 유용한 카톡의 정보는 무조건 퍼 나르고, 열심히 퍼뜨려야 한다. 우파의 언론 도구는 유튜브와 카톡을 비롯한 SNS뿐이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