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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령 운전자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호응

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매년 한 차례 관내서 면허 갱신 접수 및 교육 진행
호응도 높아 추후 확대 논의, 면허 반납 독려 등 군민 안전 도모 노력도 지속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4/06/14 [22:29]

태안군, 고령 운전자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호응

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매년 한 차례 관내서 면허 갱신 접수 및 교육 진행
호응도 높아 추후 확대 논의, 면허 반납 독려 등 군민 안전 도모 노력도 지속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4/06/14 [22:29]

 

 

태안군이 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고령 운전자 대상 찾아가는 면허 갱신 및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중 면허갱신 예정자를 대상으로 매년 한 차례 관내에서 면허 갱신 접수 및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해당 시책은 도내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이 예산군 한 곳에 위치해 있어 고령자들이 면허 갱신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군과 도로교통공단은 고령자 중 오토바이 운전자 비율이 높은데다 신체적 능력이 저하돼 장거리 이동 시 안전상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매년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3일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올해 찾아가는 교육에서는 만 75세 이상의 면허갱신 대상자 총 100명이 찾아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도로교통공단 관계자가 현장에서 면허 갱신 서류 접수 운전 능력 검사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과 검사서류접수 등을 여러 강의실에서 동시에 진행해 시간을 단축하고 태안군보건의료원과도 협업해 치매예방 관련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효과 극대화에 힘쓰기도 했다.

 

군은 농번기 등의 사유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고령 운전자가 많다고 보고 도로교통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추후 교육 확대를 논의할 계획이다또한만 75세 이상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독려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교통안전교육에 대한 고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면허 반납을 독려하는 등 군민의 편의 및 안전을 함께 도모하려 한다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 태안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3일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모습.

 

 

 

 

담당자-안전관리과 이유정 주무관(041-670-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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