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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그리스 문명의 지혜’ 기업 방향성 제시할 것”

20일, 온양관광호텔서 ‘명품! CEO 아카데미’ 인문학 특강 펼쳐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4/06/20 [16:48]

박경귀 아산시장 “‘그리스 문명의 지혜’ 기업 방향성 제시할 것”

20일, 온양관광호텔서 ‘명품! CEO 아카데미’ 인문학 특강 펼쳐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4/06/20 [16:48]

 

 

박경귀 아산시장은 20일 온양관광호텔에서 명품! CEO 아카데미수강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펼쳤다.

 

오래된 미래, 그리스 문명의 지혜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박 시장은 기업 경영에서 인문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인문학은 자기중심을 잡아가기 위해 고대의 다양한 역사로부터 지혜를 얻는 것이라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 평등, 법치 등과 같은 소중한 선물은 고대 그리스 문명으로부터 비롯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리스는 페르시아 전쟁에서 자유를 지켜낸 후 문명의 부흥기를 맞았다바로 자유의 소중함을 깨달은 결과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그리스 문명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아레테(arete, 그리스어로 탁월성)’. 시정을 펼침에도 탁월성을 추구하며 직원들과 함께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그리스 아폴로 신전 현관 기둥에 새겨진 명언 너 자신을 알라를 언급하며 소크라테스는 제자가 이 문장의 뜻을 물었을 때 일반적으로 알려진 오만함을 경계하는 뜻이 아니라, ‘너의 잠재력을 깨닫고 소중한 사람임을 자각하란 뜻이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 진정한 의미를 자녀, 동료 등 주변 사람에게 격려해 줄 때 서로의 성장을 촉진하게 된다. 자유로운 인간을 존중할 때 창의성과 무한한 잠재 능력이 발휘된다면서 기업에서도 이런 작용이 이뤄질 때 특허·신제품 개발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시사했다.

 

한편 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호서대가 함께 기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9일 개강한 명품! CEO 아카데미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고 있으며, ESG 경영 디지털 전환 혁신성장 인공지능 등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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