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노현 교사는 학생들의 특징을 살린 캐릭터를 그려 학생을 위한 격려의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특징과 강점을 관찰하여 캐릭터를 그리고 아름다운 글과 함께 학급구성원 모두에게 주어 학교생활의 활력소가 되었다.
박용미 교장은 “교내 갤러리에 다양한 작품에 게시되어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돕고 있으며 선생님의 사랑이 담긴 학생 캐릭터 작품은 최고의 인성교육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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