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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 대한적십자사 창립119주년 기념 연차대회 참가 3명 회장 표창

송악봉사회 김서인 회장, 우강봉사회 정순민 회장, 대호지봉사회 조순자 회장 표창 수상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4/11/18 [20:14]

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 대한적십자사 창립119주년 기념 연차대회 참가 3명 회장 표창

송악봉사회 김서인 회장, 우강봉사회 정순민 회장, 대호지봉사회 조순자 회장 표창 수상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4/11/18 [20:14]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회장 이미숙)14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기념 연차대회에서 3명의 회장이 표창장을 받았다.

 

 

이날 당진지구협의회는 80여 명이 연차대회에 참석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축하했다,

 

연차대회는 식전행사, 기념식(포장 및 표창 수여), 힐링음악회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적십자 포장,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충청남도지사 표창 등 1,495명의 수상자 중 각 부문 대표 45명에게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이에 당진지구협의회는 송악봉사회 김서인 회장이 자원봉사 13,000시간을 달성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우강 봉사회 정순민 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소외된 이웃돕기 위해 솔선 수범하여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실현에 이바지한 공으로 충남도지사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하지만 지구별 배분에 따라 단상에는 오르지는 못하고 우강면 고병화 면장과 우강파출소 윤여택 소장이 참석하여 봉사원들과 수상을 축하했다.

 

 

대호지봉사회 조순자 회장은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으로 충남도의회 홍성철 의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연차대회는 식전행사, 기념식, 힐링음악회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적십자 포장,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충청남도지사 표창 등 1,495명의 수상자 중 각 부문 대표 45명에게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한편 연차대회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을 기념하여 를 격려하고 적십자 인도주의의 숭고한 의미를 도민들에게 알리고자 매년 11월에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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