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을 겸비한 아름다운 학교, 광풍중학교!황영은 광풍중학교 교장 … 명사 초청, 397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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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중학교 황영은 교장은 지난 10월 31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경로당 무료 신문 보내기 일환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 제397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을 갖춘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 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다음 명사를 추천해 활동을 이어가는 지역 나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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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은 교장은 “자칫 정보에서 소외될 수도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께 언론이 가야 할 사명을 다하며 무료로 신문을 제공해 주는 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고 진심으로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영은 교장은 1994년 학교법인 광풍학원 광풍중학교에 중등 국어 교사로 임용되어 30여 년간 봉직해 오고 있는데, 교사와 보직교사, 교감을 거쳐 현재 제10대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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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충남교육청과 천안교육지원청 독서 교육 관련 활동 및 각종 자료 개발과 지원단에 꾸준히 참여하여 충남 인문 독서 교육과 기관 발전에 기여했으며 통일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통일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는 한편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드림중고등학교)에 15년간 수업 봉사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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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교가 지역과 상생해야 한다는 평소 소신을 실천하기 위하여 국제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3620지구 산하 ‘인터랙트’ 학교 지도교사로 9년간 활동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평소 법률 용어가 난해한 문제에 관심이 많던 그는 2019년에는 한국법령정보원(법제처)에서 주관한 ‘2019 국민과 함께하는 법령안 새로쓰기 국민 자문단’ 활동을 통하여 법령 용어를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바꾸는 데 일조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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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중학교는 광복과 6.25전쟁 후 국가 역량이 교육에 충분히 미치지 못하던 시기, 지역 독지가들이 ‘교육 입국 인재 양성’이라는 숭고한 뜻에 같이하여 논밭을 기탁 1956년 ‘충일고등공민학교’를 세워 9년간 운영해 오다가 1965년 ‘학교법인 광풍학원 광풍중학교’로 전환하여 올해로 제58회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 명문 사학이다.
황영은 교장은 교장으로 취임하면서 “온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세상에서 학교도 문호를 적극 개방하여 지역사회와 연대하고 교류하지 않으면 학교는 지역과 함께 소멸을 면치 못하리라” 라는 확고한 문제 의식을 갖고 학교를 활짝 열어젖히는 경영을 하기 시작하여 큰 호응과 신뢰를 받으면서 학교 역량을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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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학교 총동문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 등 혼신을 다해 발로 뛰어 운동장을 최신의 인조잔디운동장으로 조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구석구석 교육 환경을 개선하였다.
이로써 학교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순화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 시민과 여러 축구 동호회에 학교 운동장과 강당 등 모든 시설을 상시 개방하여 시민들의 건강 활동을 돕고 마을 생태계를 살리는 거버넌스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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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은 교장은, 학교 교육 비전을 ‘사회에 기여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는 길을 함께 열어가는 교육’으로 내세웠다.
세상이 하나로 열리고 인간의 삶이 AI와 디지털에 의한 문명사회로 변해가면서, 오히려 인간은 소외되고 개인화되고 고립되어 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학교의 사명은, 총명하되 머리만 똑똑한 인재가 아닌 가슴이 따뜻하고 사회에 기여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인재를 모두가 함께 나서서 육성하는 데 있다”라는 철학으로 학교 교육 비전을 내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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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하여 광풍중학교는 자연 환경도 아름답지만, 모든 교직원이 학생들을 따뜻하게 대하고 학생들이 포근한 분위기에서 학교생활을 영위하는 학교로 정평이 나 있다.
그 단적인 예로 다른 지역에서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여 전학 온 학생들이 금방 친구들을 사귀고 학교 생활에 적응하여 평온한 일상을 되찾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다가 졸업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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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은 교장은 학생들에게 민주시민 교육과 감성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학부모회가 활성화하도록 도와 학생 교육에 협력을 구하고 있으며, 학생회 대표단을 학교운영위원회에 참석하도록 하여 학교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현장에서 확인하게 하며 필요하면 의견도 개진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학생 교육에 매진하느라 자칫 지칠 수 있는 교직원들에게는 매월 넷째 수 수요일을 ‘감성 회복의 날’로 정하여 말 그대로 감성을 재충전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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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이 먼저 정신이 건강하고 감성이 충만해야 학생들을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로 교육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매년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시내 영화관에 모여 여름 방학식을 영화를 감상하며 하고 있기도 하다.
광풍중학교는 ‘광풍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민간 청소년수련 시설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닌 별도의 외부 인력이 학교에 들어와서 학교형으로 운영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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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부터 시작한 본 사업은 교육부가 아닌 여성가족부 청소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와 천안시의 예산으로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태조산수련관에서 주관하여 학교에 전문인력 3인이 상주하며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토탈 케어 프로그램이다.
방학 기간을 포함하여 연중 방과 후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식사, 심리, 다양한 체험, 생활, 지역사회 봉사 등 전 분야에 걸쳐 대상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균형 잡힌 성장을 할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 시행 이후로 학교는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큰 장점이 있어 주변 학교에도 권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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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은 교장은 여러 측면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을 위하여 외부 기관과 협약을 맺고 있다.
교직원과 학생들의 인권 신장에 보탬이 되도록 ‘청오름법률사무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자문변호사를 위촉하여 교직원 교권 교육과 학생 인권 교육의 일환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을 하여 학교 안정을 기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치아 건강에 보탬이 되도록 ‘중앙플란트치과의원’과 진료 협약을 맺어 구강 보건 교육 등의 도움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차원에서 ‘천안도시공사’와 업무 협약을 맺어 학생들의 체육활동(배드민턴)을 돕고 있다.
또한, 광풍중학교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2024년에 호서대학교 등 4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어 디지털 교육 전환 시기에 필요한 교사와 학교 발전을 꾀하고 있다. 이는 한국과학창의재단 평가 운영 우수학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광풍중학교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청소년국제교류프로그램을 전개하여 외교부 장관 표창을 받는가 하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우수하게 수행하여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크고 작은 상을 받는 실적을 거두고 있다.
광풍중학교는 이렇게 모든 교직원,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와 지역이 하나가 되어 상생 협력하는 생태계를 구축하여 따뜻하고 성심을 다하는 교육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에서 사랑받고 지역의 인재를 훌륭하게 키워내는 ‘좋은 교육 아름다운 학교’를 일구어가고 있다.
황영은 광풍중학교 교장은 다음 명사로 천안상업고등학교 박광래 교장을 추천하였으며, 박광래 교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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