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을 거울삼아..

안주형 충남신문 시민기자 단장 신년사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5/01/09 [13:57]

지난날을 거울삼아..

안주형 충남신문 시민기자 단장 신년사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5/01/09 [13:57]
▲     안주형 충남신문 시민기자 단장

을미년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
 
지난 한해는 유난히 안전 불감증에 의한 사건, 사고로  우리들의 이웃이 고통과 아픔에 마른 논바닥처럼 갈라진 가슴을 움켜쥐고 눈물로 절규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언론사로서의 의무 와 책임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못한 “언론 책임 불감증”의 원인도 있기에 자책감과 자기반성을 갖게 하였습니다.
 
이번 을미년(乙未年)은 청양(靑羊)의 해입니다.

푸른색은 희망, 창조 ,진취적 기상과 생명을 의미하듯이, 올해는 지역 언론사에 맞는 지역 밀착형 콘텐즈를 개발하여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담아 을미년의 푸른 희망을 전달하고, 언론 재정을 안정화 하여 공정하고 책임있는 보도로서 지역발전과 주민의 이익을 실현해 나아갈 진취적이고 굳은 기상을 세울 것입니다.  

미디어 시장 또한 웹에서 모바일로 중심 이동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기에 우리 지역 언론사에게는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줄 창조적 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새로운 세상은 없습니다!

이에 지난날을 거울삼아 기본에 충실하면, 우리가 사는 오늘의 이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 갈수는 있습니다.

2015년 새해 교수신문에 올해의 사자성어로 추천한 “정본청원(正本淸源)”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우리 모두의 출발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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