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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들어가는 농심, 애타는 구본영 시장!
귀국 즉시 동면 화덕리 등 가뭄 심각지역 방문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7/05/31 [18:39]

오창 저수지 이용 관로 설치 및 병천 정수장 건설 등

영구대책 방안 적극검토 지시
▲      현장방문에 나선 구본영 시장과 공무원

구본영 천안시장은 5월31일 외국투자유치를 위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 즉시, 가뭄피해가 극심한 동면일대 현장을 돌아보고 영구적인 가뭄해결 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구 시장을 비롯, 김연응 시의원, 한동흠 동남구청장, 홍원표 안전건설도시국장, 김달제 동면장, 최동수 화덕1리 이장, 조두식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장, 임문수 아우네농협조합장, 주민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찾아간 현장에는 아침부터 인근 오창 저수지에서 양수기와 호스(약 8km)를 동원하여 물을 끌어다 논에 대기위해 농민들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      오창저수지 물을 끌어 올리는 작업

오창 저수지는 청주시에서 시설한 관할 저수지로 천안 갑 박찬우 국회의원이 가뭄피해를 줄이고자 적극 나서, 농어촌공사와 청주시 등과 긴밀한 협조로 주민들은 오창 저수지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날 함께 한 주민들은 구 시장에게 항구적인 대책을 세워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구본영 시장은 한동흠 구청장과 홍원표 국장, 김달제 동면장 등에게 오창 저수지에서 주변농지로 연결할 수 있는 관로(수로)개설에 따른 예산, 장비, 시설 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병천 지역의 하천에 흐르는 물을 이용할 수 있는 정수장 건설 방안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      갈라진 논바닥

구본영 시장은 방문현장에서 “40년만의 대가뭄으로 농민들의 타들어가는 심정을 충분히 이해 한다”며“현장을 둘러본 결과 더욱 심각성을 체험했다. 시에서도 장기적인 계획수립과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농사를 위한 농업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면은 모내기 면적이 총507ha로써 5월31일 현재 미 이양 면적은 90ha이며, 모내기를 완료한 논은 84.9%에 그쳤다.

그나마 모내기를 마친 논마저도 더 이상의 물 공급이 어려워 모가 심어진 상태로 말라가고 있어 안타까움은 더욱 깊어가고 있다. 
▲     모내기... 엄두조차 못내는

더구나, 인근 비닐하우스 등 밭에서도 흙은 바싹 말라있어, 점점 농심은 타들어만 가고 있다.

관계기관에서는 하루 빨리 농민의 안타까운 사정과 시민들의 넉넉한 생활용수 및 기업체의 공업용수 확보를 위해서라도 가뭄에 대비한 장기적인 계획수립이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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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31 [18:39]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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