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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문 제5대 시민기자단장 선임

남: 윤창기, 여: 이규옥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6/01 [16:49]

충남신문 제5대 시민기자단장 선임

남: 윤창기, 여: 이규옥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7/06/01 [16:49]

지역의 살아있는 소식전파…충남신문 발전에 매진할 터!

▲    윤창기 단장
▲     이규옥  단장


충남신문(대표 윤광희)은 6월1일부로 제5대 시민기자단장에 윤창기(남)와 이규옥(여)을 각각선임 했다.

이번 에 선임된 윤창기 단장과 이규옥 단장은 오는 7월21(금)일 거행될 충남신문 창간 제9주년 기념식에서 임명장 수여가 있을 예정이다.

윤창기 단장은 예산농전을 졸업하고, 조원기능사 1급, 조경기사2급 자격 취득, 건설기술자면허(조경)취득, 한국방송통신대입학 등 다재다능한 재원으로 1985년부터 남산화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천안시 중앙동 새마을 협의회장, 천안라이온스클럽 회장, 지대위원장, 한국화원협회 충남도 회장, 천안시개발위원회 위원, 동남구 문화원이사, 파평 윤 씨 충남 부회장 등을 역임 및 재임 중이다.

이규옥 단장은 미국 시애틀에 있는 카스게이트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몬테쏘리 신학대학원(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또한 선교원 연합회장, KBS TV유치원 천안지회장, 태조거북이 산악회 부회장, 파파와노노 어린이집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유량동 에서 전문레스토랑 ‘느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임된 두 신임단장은 “올해로 충남신문이 창간 9주년을 맞이하며, 지역대표언론으로 역량을 다하는 충남신문 시민기자단 단장 직을 맡게 되어 기쁨보다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서 “임원진과 시민기자들이 힘을 합쳐 충남신문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소명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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