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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과 고등학교도 무상 급식해야!
아산시의회 여운영 의원, 누리과정 예산 활용하여 무상급식 실시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7/06/13 [13:07]
 
▲      © 편집부
 
아산시의회 여운영 의원(나선거구.온양1~4동)은 12일 제19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사립유치원과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제안했다.    

여운영 의원에 따르면 아산시는 45개의 초등학교와 18개의 중학에 재학중인 29,998명의 학생들이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 공립유치원은 100%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사립유치원과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1식에 500원 정도만 지원되고 있어 고등학생인 경우 매년 150만원의 급식비를 지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 의원은 “무상급식 문제는 자체적 해결이 아닌 충남도와 도교육청, 아산시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면서 “문제인 대통령도 대선과정에서 고교과정의 무상교육을 약속했고, 누리과정의 예산도 전액 국고 부담으로 하겠다고 하였기에 지자체과 도교육청의 예산부담이 상대적으로 줄었다고 생각한다. 이를 사립유치원과 고등학교 무상급식에 활용하면 예산의 문제는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한다”며 예산의 확보방안에 대해서도 밝혔다.

또한, 2018년도를 사립유치원 및 고등학교 무상급식 실시의 원년으로 삼아 충청남도가 학생인권과 복지에 선두 주자가 되는 지자체가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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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3 [13:07]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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