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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주 의원, 약속지킨 국외출장 보고, 이례적
해외 출장 성과 보고 약속.... 축제 접목 방향 등 설명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7/06/13 [17:33]
▲  견학 기념사진

천안시 청년·청소년 문화허브 축제 제안을 위한 연구모임(박남주 천안시 의원 이후 연구모임)은 13일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을 상대로 국외 출장 결과를 보고했다.

▲   보고를 하고 있는 박남주 의원


이날 보고는 지난 공무국외출장심사 중 견학 성과를 보고하겠다는 박남주 의원의 약속에 따른 것이다.

이번 해외출장의 목적은 천안시 의회 의원 연구모임 운영 활성화를 꾀하고, 청년·청소년 축제 정책 발굴 및 국제화의 접목에 두고 있다.


연구모임은 지난달 2일부터 6일까지 4박5일간 교류지인 일본 다카츠키 시의 초청으로, 박남주 의원 필두로 하여 김각현, 주일원 의원과 관계 공무원 2명이 참여했으며, 국제규모의 축제인 ‘다카츠키 재즈스트리트’를 다녀왔다. 

또한 박 의원은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 회의가 열리기 직전 보고를 한후 ‘국제 교류 결과 보고서’를 배부하고, 다카츠키 시와 축제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다.

▲ 메인부스 (학교운동장)

확인사항 으로▲다카츠키 재즈스트리트는 국제적 역량의 재즈아티스트들과 지역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국제규모의 재즈페스티벌▲무명 뮤지션들에게 공연장소인 동시에 음반판매, 홍보가 모두 가능한 아트마켓 공간▲길거리 곳곳의 밴드들은 재즈뿐만 아니라 모던 록, 팝, 월드뮤직 등 원하는 장르는 모두 연주 할 수 있기에 뮤지션과 관람객 모두 다양한 계층이다.
▲지역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다카츠키 재즈스트리트 는 운영위원회원들에 의해 운영된다.

이번 연구모임에서 발표한 정책제안을 보면

▲ 메인부스


▲지역주민과 아티스트 모두가 행복하게 참여하는 문화행사▲적극적인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및 추진 성과 홍보를 통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권 동참 확대▲문화정책 개발을 위한 전문 인력 확보▲시민 누구나 향유하는 고품격 문화관광 기반 확대▲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문화예술프로그램 개발 운영▲관광시설 조성 및 프로그램 개발로 관광 매력도시 구축▲주민주도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점진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보고를 마치며, “일본 다카츠키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아티스트 모두 즐겁게 참여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며, 앞으로 천안시 청년·청소년 문화허브 축제의 접목 방향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다카츠키 국외 출장에 대해 평가했다.

▲    관공서 공연


이어서 천안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가 열렸으며, 오는 19일 5박 7일의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방문하는 ‘2017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심사했다.

한편 연구모임의원은 박남주, 김각현, 주일원, 주명식, 노희준 의원등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소속 5명이다.

다음은 박남주, 김각현 의원이 기타가와 - 다카츠키 재즈 스트리트 운영위원을 상대로 한 인터뷰 일부내용이다.

▲     버스공연


박남주) 처음 스타트해서 지금 이정도 수준 까지 올리는데는 몇 년 걸렸나
기타가와 - 다카츠키 재즈 스트리트 운영위원)3년~4년 걸렸다
박남주) 최초민간시작인데 그 예산은 어떻게?
기타가와) 전부 친구 지인을 통해 스폰 받았다.
박남주) 재즈연합회는 상시모임인가 연중모임인가?
기타가와) 이번에 재즈페스티벌을 하지만 가을에 또 다른 이벤트가 있다.
행사는 봄과 가을 2번 하지만 이벤트 준비 때문에 결국 일 년 내내 모임을 갖는다.
박남주) 모임을 가지면서 컨텐츠 아이템은 자체 내에서 개발이 되는가? 아니면 외부의 도움도 있는가
기타가와) 아이디어는 누구라도 좋다. 다 낼 수 있다 오픈되어있다 . 어떤 고등학생이 버스 안에서 연주하며 역을 순회하는 공연 아이디어를 내어 하고도 있다.
박남주) 온라인상으로 홈페이지 같은걸 운영하고 있나?
기타가와) 페이스 북을 운영하고 있다.
박남주) 너무 대단하다.
▲   지하철 역사 공연장


기타가와) 꼭 이게 모태가 되어서 천안에서도 이런 행사가 있길 바란다.
1월 투어 콩쿨을 하는데 제가 천안에 가서 학생 콩쿨을 해서 학생교류를 했으면 좋겠다. 아이들은 장래에 우리들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인재기 때문에 부디 한국아이들과 일본아이들이 친구가 되어서 서로의 나라에 대해 알게 되길 바란다.
박남주) 한국국민들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치는 정치다. 정치적으로 서로 좋지 않은 걸로 비춰지지만 나중에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나?
기타가와) 부디 부탁드린다.
김각현) 그렇게 일본에 대해 안 좋게 비춰지는 건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개인적으로 만나면 서로가 통하고 이해한다.
박남주) 우리아이들 학교에서도 일본에서 온 교포들도 있고 일본인도 있다. 그분들의 어머니가 일본어 교실도 하며 교류하고 함께 어우러져 가지 정치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그렇게 적대적인 분위기는 아니다.
우리 축제할 때 일본부스도 따로 있다.(흥타령축제를 예를 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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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3 [17:33]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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