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제3회 영서의료재단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료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7/06/14 [15:08]

제3회 영서의료재단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료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7/06/14 [15:08]
▲     © 편집부

단체전 우승 청룡, 준우승 목천, 3위 북면 차지
개인전 남자우승 부성2동 한창운, 준우승 신창 설문영, 3위 입장 김용석
개인전 여자우승 청룡 최영희, 준우승 광덕 김숙녀, 3위 광덕 김춘자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회장 유홍준)주최ㆍ주관 천안‧아산 제3회 영서의료재단회장기(회장 권영욱)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 6월 8일 천안시 신방동주민센터 옆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영서의료재단(천안충무병원, 아산충무병원, 천안시립 노인요양병원, 영서원, 충무원)과 천안시생활체육회가 후원하여 노인생활체육의 활성화와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     © 편집부

이날 유홍준 천안시 노인회장, 신안철 충남연합회장, 구본영 천안시장, 영서의료재단 권영욱 회장, 전종한 천안시의회의장, 양승조 국회의원, 임완묵 천안교육장, 윤광희 충남신문대표 및 각 기관 단체, 노인회 임원,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김성준 사무국장 - 사회

행사는 김성준 사무국장의 사회로 김영길 부회장의 개회선언, 대회사, 인사, 축사, 및 전년도우승팀의 우승기 반환, 선수 대표 선서, 장진수 심판위원장의 대회규칙 설명과 내빈 시구 순으로 진행됐다.
 
▲    유홍준 회장

유홍준 회장은 대회사에서 “회원여러분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고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천안‧아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빈들께도 감사드린다.
그라운드골프가 시민체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되어 참가할 수 있게 되었고 내년에는 도민체전에도 참가할 수 있다. 노인들을 위한 스포츠 활동의 활성화와 발전에 감사하며, 대회를 통해 건강도 찾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편집부
▲     영서의료재단 권영욱 회장

영서의료재단 권영욱 회장은 “제3회 영서의료재단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축하드린다. 시•도민 체육 대회에 정식으로 채택되어 기쁘고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친목도모,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영서의료재단에서는 천안시노인회를 위해 기여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편집부

이날 골프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단체전 우승은 청룡이 준우승은 목천이, 3위는 북면팀이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 남자 우승은 부성2동 한창운, 준우승 아산시 신창면 설문영, 3위는 입장 김용석 씨가 각각 차지했다.  여자 개인전 우승은 청룡 최영희, 준우승은 광덕 김숙녀, 3위는 광덕 김춘자 씨가 각각 차지했다.
 
▲     신안철 충남연힙회장  - 축사
▲     구본영 천안시장  - 축사
▲     전종한 천안시의장 - 축사
▲     © 편집부
▲     © 편집부
▲     김영길 부회장 - 개회선언
▲     © 편집부
▲      전년도 우승팀 우승기 반납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