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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스마트씨어터사업단 ‘K-Culture 창의인재 페스티벌’개최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17/06/15 [14:07]

상명대, 스마트씨어터사업단 ‘K-Culture 창의인재 페스티벌’개최

황은주 기자 | 입력 : 2017/06/15 [14:07]
▲     페스티벌 참가작에 대해 총평중인 심형근 교수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스마트 씨어터 사업단은 13일 종합실기관에서 ‘2017 K-Culture 창의인재 페스티벌’를 개최했다.

스마트 씨어터 사업단의 공모전 ‘K-Culture 창의인재 페스티벌’은 2017년도 1학기 특성화 교과목 기반 우수 실기창작물을 전시하는 행사이다.

총 230여명의 학생들이 한 학기동안 창작활동을 통해 얻어진 결과물 중 1차 심사를 통하여 선발된 우수작 28편을 전시하였고 이중 이수빈학생을 포함한 14명에게 ‘창의인재상’을 전학기 대비 실력이 향상된 김봉균학생을 포함한 13명의 학생들에게는 ‘노력인재상’을 수여했다.

▲    출품작을 관람하고 있는 상명대 학생

 
사업단장인 심형근 교수는 시상식에서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경진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공모전으로, 무대미술학과 학생들의 우수성과 성실성에 초점을 맞추었다.”며“특성화 사업을 통해서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얻고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명대 스마트 씨어터 사업단은 충남글로벌 교류역량, 스마트 창의비전, 한류콘텐츠 실무능력, NCS 직무표준능력 등 교육비전과 특성화 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9월 특성화사업단에 추가로 선정되어 3년간 9억 원을 지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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