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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한 천안시 의장, 202회 정례회 폐회에서 소회발표
인터넷 생중계가 일하는 의회 만들어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7/06/15 [16:51]
행감 전 현장방문으로 시 정책 꼼꼼히 챙겨
언론, 시민단체 의정평가단 등 높은 관심에 감사

▲     © 편집부
천안시의회 전종한 의장은 15일 오전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폐회사를 통해 정례회를 마치는 소회를 밝혔다.

전종한 의장은 “25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되었던 천안시의회 제202회 제1차 정례회가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치게 됨에 따라, 성공적으로 정례회를 마칠 수 있게 협조해준 동료의원과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1,900여 공무원, 의회 사무국 직원, 언론인, 시민단체 의정평가단원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이번 회기는 2016년도 회계연도 결산 승인,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타 중요 의안들과 행정사무감사를 꼼꼼히 살핀 회기로 어느 때 보다도 충실한 회기였다”고 자평했다.

특히 전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이루어진 현장방문은 천안시의 각종 민생 현장과 시의 주요사업추진 현황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어느 때 보다도 많은 49곳의 현장을 방문하여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가 가능하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내실 있는 심의와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각종 자료를 분석하며 이른 아침부터 밤늦도록 불이 꺼지지 않는 의원들의 연구실과 시간을 아껴 짜장면으로 저녁을 때우며 일하는 의원들의 모습에서 천안시의 든든한 미래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인터넷 생중계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역사적인 회기로 

제7대 후반기 의회는 인터넷 생중계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의 알권리와 의회의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약속을 했고 이번 정례회에서 그 약속을 지켰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제부터 천안 시민들은 천안시회의가 열리는 날이면 어디서나 이동하면서도 시의회의 모습을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시의회의 모습이 가감 없이 전달될 때 이러 저러한 걱정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러한 걱정은 기우가 되었다고 말했다.

오히려 시의회의 회의는 보다 정제된 언어와 논리를 통해 더욱 생산적인 회의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생생한 회의 모습을 보면서 시민들은 더욱 의회를 신뢰하게 되고 행정부 공무원들이 뛰어난 업무 숙지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답변하는 모습을 시민들이 화면으로 보면서 더욱 행정부를 든든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고 말했다

그러나 많은 긍정적 성과에도 인터넷 생방송 시스템이 아직은 초기단계여서 적은 예산으로 설치하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앞으로 더욱 향상된 생방송을 위해서 시스템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터넷 생방송은 시의회와 시행정부에게 열정의 동기가 되고 있으며, 의회를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시키고 있다며 실제로 최근 천안시의회의 변화된 모습에 지역 언론들은 앞 다투어 좋은 평가들을 보내 주고 있고. 시민들도 의회의 변화된 모습에 커다란 박수를 보내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전종한 의장은 앞으로도 의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이 자리를 빌려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폐회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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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5 [16:51]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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