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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문화관광과 직원 청렴 다짐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7/06/15 [22:11]

아산시, 문화관광과 직원 청렴 다짐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7/06/15 [22:11]
▲     © 편집부

아산시 문화관광과 직원 20여명은 6월 14일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조선시대 청백리의 표상인 고불 맹사성의 청백리 정신을 함양하고 공직윤리 정립을 위하여 청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문화관광과 직원들은 맹씨행단과 고불맹사성기념관을 견학하고 맹사성의 청렴한 삶을 배우며, 고불맹사성기념사업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흥복 회장을 강사로 초청해 맹사성의 생애와 사상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청렴서약서를 통해 청렴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영근 문화관광과장은 “직장에서 이론적으로 실시하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현장체험을 통해 선인의 삶과 정신문화 청빈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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