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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면, 가뭄피해 극복 관정개발 준공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7/06/15 [22:14]

영인면, 가뭄피해 극복 관정개발 준공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7/06/15 [22:14]
▲     © 편집부

아산시 영인면(면장 이정희)은 심각한 가뭄으로 메말라가는 농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관정 개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정 개발은 가뭄 피해가 심각한 성내3리 일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지난 6월 8일 착공해 14일 준공됨에 따라 농가 피해가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희 영인면장은 “극심한 가뭄을 이겨내기 위해 관정개발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과 협력하여 가뭄을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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