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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치행정과, 자매결연마을 농촌봉사활동 전개

편집부 | 기사입력 2017/06/23 [17:01]

아산시 자치행정과, 자매결연마을 농촌봉사활동 전개

편집부 | 입력 : 2017/06/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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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치행정과(과장 유지원)는 21일 자매결연 마을인 송악면 거산1리(이장 심명섭)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치행정과는 송악면 거산1리와 ‘1부서 1촌’ 자매결연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래 매년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직원 10여명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일손이 부족한 어르신 농가에서 오디 및 마늘수확 작업을 했다.
 
유지원 자치행정과장은 “최근 가뭄피해 및 농촌 고령화 등으로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제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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