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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좋아요!
 
편집부 기사입력  2017/08/11 [14:27]

당진시가 지난 7월 31일부터 확대·개선돼 시행되고 있는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출생신고와 함께 양육수당과 다자녀 전기·도시가스 요금 감면, 출산지원금, 유축기 무료 대여 등 각종 출산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3월 시행된 이후로 다자녀 상하수도 요금과 다사랑 행복카드 등 자체급부가 추가된데 이어 이번 확대·개선으로 다자녀에게만 지원되던 전기료 경감을 출산한 가정 모두에게 경감해주도록 서비스가 추가됐다.     

  출산가정 전기료 경감서비스는 주민등록표상 출생일로부터 1년 미만 영아가 포함된 모든 출산 가구가 적용 대상이며, 출산가구는 신청일 포함 1년 간 매월 1만6,000원 한도 내에서 전기요금의 30%를 할 일 받을 수 있다.     

  전기요금 경감 적용대상 가구는 2016년 12월 1일 이후 출생아가 있는 가구이며,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해야 서비스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출생일로부터 1년을 경과해 신청하게 되면 출생일로부터 2년까지 남은 기간에 대해서만 할인이 적용되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또한 이번 확대·개선을 통해 다양하고 복잡하게 요구했던 구비서류(통장사본, 외국인등록사실증명, 농업경영체증명 등)도 줄어들어 시민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게 됐다.     

  시 관계자는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가 확대시행 중이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아 읍면동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출생신고와 더불어 공공기관 한 번 방문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꼭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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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1 [14:27]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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