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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친구들이 최고다!
천안시 중앙동 사직경로당, 마음놓고 즐겁게 놀자!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7/09/05 [16:27]
▲    천안시 중앙동 사직경로당, 마음놓고 즐겁게 놀자!

  
쑥쓰러움도 많고! 웃음도 많고! 자랑도 많고!
좋은 칭찬, 넘치는 사랑!
거창하고 화려함이 아닌 서로에 대한 관심!  
때 맞춰 드시게 하고 놀 수 있게 경로당 문을 활짝 열어놓는다.


매일 40여명의 밥을 준비하여 대접하고 있으며, 오시던 할머니 안보이면 궁금해 연락하고 봉사자들이 직접 집으로 찾아가서 밥을 챙기거나 모시고 나와 드시게 한다.

사직경로당에는 급식도우미 2명, 봉사활동 2명씩 2팀 등 3개조의 노노케어 봉사자 6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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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도우미는 2017년 3월부터 천안시노인지회에서 지원해 주고 있다. 
중앙동 사직경로당(회장 김종대)은 2005년 12월 3층 건물을 지어 입주를 했다.

1층은 방과 주방, 2층은 운동실, 3층은 분회사무실겸 회의장소다.
2층 운동실은 중앙동 모든 주민들도 수시로 이용하고 있다.    

▲    사직경로당  김종대 회장

김종대 사직경로당 회장은 “우리경로당은 다른 경로당보다 시설이 잘 되어있다. 냉 난방,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어르신들 방은 황토로 지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우풍이 없다. 경로당 회장 16년을 해 오면서, 잘해서라기보다 회원들이 믿어주고 도와주어 지금까지 사고 없이 잘 지내오고 있다.  

또 단결과 화합으로 경로당일이나 회원들 간 적극적으로 협조를 잘해주어 감사하다. 급식도우미로 활동하시는 두 분도 40여명의 식사 준비부터 설거지까지 시간보다 더 많이 봉사해 주고 있어 고마운 마음이다.    

▲     © 편집부

사직경로당이 행복경로당 선정 당시 회원이 50여명이었는데 그동안 돌아가신 분이 계셔 현재는 40여명이 함께 하신다. 몸이 아프고 불편해서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보면 속상하고 안타깝다. 함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또 김회장은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어르신들이 많다 10대가 넘는다. 그런데 경로당 입구에 다른 차들이 주차를 해 놓아 많은 불편함을 격어 왔는데 그런 안타까운 모습을 보고 직접 주차금지 봉을 설치해주신 남산 파출소장님께 너무 너무 고맙다”며 칭찬과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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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회장은 ”지원받는 쌀이 부족하다. 회원도 많고 여기는 도시지역이라 농사를 짓지 않고 거의 혼자 지내는 노인들이다 보니 경로당에 모여 밥을 먹는다. 회원들에게 5천원씩 회비를 받아 부족한 부분을 경비로 사용하고, 어르신들이 개인적으로 사오기도 한다. 부족한 쌀을 조금 더 지원해주면 좋겠다. 노인들을 위해 이만한 복지를 지원해준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가 보챈다고 다 되는 건 아니지만 작은 욕심을 조금 내고 싶다”고 말했다.     


▲     © 편집부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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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운영에 대해

여기는 시장이 가까워 싸고 싱싱한 좋은 물건이 많다. 조금이라도 싸게 좋은걸 사고 싶고 돈도 아낄 수 있다. 하지만 시장은 현금을 써야하고 운영경비는 카드만 써야하니, 이해는 가지만 운영비를 전부 카드로 사용하는 불편함을 좀 덜어 주었으면 하는 심정을 토로했다.   

▲    경로당 내부에 비가 새어나온 흔적
▲     경로당 내부 비가새어 나온 흔적
꼭! 꼭! 해주세요

잘 지은 건물 중앙동 사직경로당! 비도 새고 덥다!
3년 전부터 경로당 3층 건물 전체 비가 새고 있다.
옥상이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 3층 분회사무실은 너무 더워 사용을 못하고 있다.
2015년부터 중앙동 경로당 회장들이 계속 건의를 해 오고 있고 2016년 9월 동사무소와 시에 정식으로 건의를 했는데 소식이 없다.

요즘은 옥상에 칠하는 방수가 아닌 덮어씌우는 것이 있다. 덮개를 하면비용도 줄이고 영구적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며, 간단하면서 돈도 얼마 들지 않는다.
경로당 내부 여기저기 비가 샌 흔적들!
3년여 동안 이어온 사직경로당 어르신들의 간절함!

▲     ©편집부
▲     © 편집부

경로당 방수가 빨리 되어 비도 안 새고 더위도 막아 3층에서 회의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어르신들이 심경을 밝혔다.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서로 모으고!
작으면 작은 데로 유유적절하게 쪼개어 운영하며, 부지런히 발품 팔아 다니며 조금씩 도움을 받고 알뜰살뜰 매 끼니마다 편하게 와서 맛있게 드시게 하는 행복함! 즐거움!     

눈치만 봐도 표정만 봐도 다 읽어 헤아려주고 다독거려주는 경로당 친구들!
마음 놓고 즐겁게 놀자!
     
사직경로당의 팔불출!
좋은 말만 사용하자
남을 흉보지 말자
남을 많이 칭찬해주자
새로 오신 분들 친절히 대하자


▲      3층 분회 사무실
▲      내부에 비가 새는 곳을 가리키며 속상해하는 김종대 회장
▲     © 편집부
▲      2층 운동실

▲      2층 운동실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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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중앙동 사직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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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5 [16:27]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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