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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지역 발전협의회 최재일 회장 취임
안전하고 살맛나는 지역사회를 위해 사심 없이 열심히 하겠다.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7/09/07 [15:13]
▲    두정지역 발전협의회 최재일 회장 취임

천안시 두정지역 발전협의회는 지난 8월 31일 오후 3시 두정동 임마누엘교회에서 협의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오후 2시 이임회장과 신임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성원보고와 안건토의를 위한 정기총회를 시행했다.     

▲     이상목 두정지역 발전협의회 부회장
▲     © 편집부
▲     © 편집부

2부 오후3시 우연명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구용걸 이임회장의 경과보고 및 이임사, 최재일 신임회장 취임사, 감사패 전달, 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 이응구 부성1동장, 한상경 천안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이 축사를 했으며, 강태범 두정초 교장, 천안아파트연합 회장, 이창수 호두산업연구소장, 학교운영 충남협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구용걸 이임회장 이임사

구용걸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부족한 가운데 두정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해 주신 협의회 임원 및 지역의 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신임 회장님이 새로운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     최재일 신임회장 취임사

최재일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빈께 감사드리며, 전임회장님이 훌륭하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가 목적하는 것이 안전하고 살맛나는 지역 사회다.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잘 되는 나라를 꿈꾸며 미래는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이끌어가는 것이기에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할 수 있는 부분에 봉사를 다하고 싶다. 그런 소망을 가지고 사심없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옆에 여러분들이 있기에 도와주시면 임기동안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전종한 천안시의장

전종한 천안시의장은 “두정지역 발전협의회가 오래전부터 지역주민들의 많은 민원에 대해 어려움 속에 끝까지 노력을 해 오셔서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민들이 계속 불편해하고 염원하는 학생들의 통학로와 환승체계 개선 등 주민들이 제안하는 대안에 대해 천안시와 시설공단이 같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응구 부성 1동장

이응구 부성 1동장은 “이 취임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두정역사가 혼잡하여 불편을 겪고 있는 북부 개찰구 신설이 조속히 필요하기에 천안시, 철도공단시설, 국토교통부가 조율 중에 있으니 앞으로 각별히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     한상경 교육국장

한상경 교육국장은 “두정지역 발전협의회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두정지역을 위해 그동안 큰일을 해 오시며, 고생하신 발전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천안교육지원청에서도 행복한 천안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편집부
▲     © 편집부

한편 두정지역 발전협의회는 2005년 정식 개통된 두정역의 불합리한 구조, 단 하나뿐인 출구, 좁은 도로와 인도로 인해 등·하교, 출·퇴근시 역을 이용하는 학생들과 보행자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되어 두정역 북부개찰구 개설 등 2006년 이후 11년째 민원 제기를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두정역 개선사업’의 실시를 요청하는 민원은 국토교통부, 철도시설공단, 광화문 1번가, 천안시에 다수 제출되었고, 2015년에 국토교통부 철도역사 적정성평가에서 두정역은 등급이 가장 낮고 개선이 필요한 역으로 지적되어 국토교통부는 두정역 불편과 관련한 연구 용역에서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냈다.     

하지만 2017년 설계용역비 10억을 배정받고도 철도시설공단, 국토교통부, 천안시가 분담비율의 합의점을 찾지 못하며 민원 수용은 계속해서 표류하고 있다.    

현재 두정역 1일 이용객은 약 16,000여명으로 추산된다.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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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7 [15:13]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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