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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쾌적한 공공종합병원으로 “천안의료원” 증축
천안의료원, 병원 부지 내 증축 공사에 들어가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7/09/27 [17:30]
▲    천안의료원

건축 연면적 3,700㎡ 의 규모 증축, 내년 6월 4일 완공 목표
포괄병동 68병상 및 격리병동 6병상, 생활관, 간호사 기숙사 등 신설

    

천안의료원(원장 김영호)은 포괄병동 및 격리병동 확충과 기숙사 및 사무 공간 확충을 위해 병원 부지 내 증축 공사에 들어갔다.    

의료원은 취약계층 입원환자의 증가로 모자라는 병실에 대처하고자 공사를 계획하여 추진되었고 지난 7월 10일 착공, 9월부터 본격 공사를 시작하여 내년 6월 4일 완공할 예정이다.     

현 천안시 동남구 충절로 537(삼룡동) 부지 고객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4층 옥상에 건축 연면적 3,700㎡ 의 규모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68병상, 격리병동 6병상, 생활관 5실, 간호사 기숙사 15실(3인실, 수용인원 45명)을 신설할 예정이다.    

천안의료원 증축 공사는 2016년 국고지원사업으로 확정되어 경쟁력 확보 및 지역 내 필요한 의료서비스 확대를 통하여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환자와 주민들의 공사안전을 위해 나하물 방지망 등을 설치하여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5층 바닥공사 소음으로부터 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4층 병동을 지하 1층으로 옮겼으며, 소음공사가 완료되는 2018년 1월에 4층 병동으로 다시 옮겨지게 된다.    

▲      김영호 원장

김영호 원장은 “병실이 200병상밖에 안되어 입원환자를 수용하기가 부족해 4층에서 한 층을 올려 5층을 증축하게 됐다. 공사가 끝나고 나면 70여 병상이 더 늘어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민들이 만족스러울 수 있는 공공병원으로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공사과정에 만전을 기하고 공사기간동안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의료원이 오랫동안 추진해왔던 병원 건물 증축이 완성되면 새로운 환경에서 환자를 맞이하고 건강을 책임지는 종합병원으로 지역의 공공의료기관으로 기존 시설과 구조에 편의를 맞추고 5층 의료 병동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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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7 [17:30]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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