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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생명·재산 보호’ 2년 연속 전국 1위’
5년새 도내 소방 인력 22%·구급차 38% 확충…노후율은 0% 눈앞
 
윤광희 기자 기사입력  2017/10/10 [13:44]
▲      © 편집부

최근 5년 사이 충남도 내 소방 인력이 20% 이상 증가하며 1인당 담당 인구수가 800명대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구급차는 40% 가까이 급증하고, 주력 소방차 노후율은 사상 첫 0%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9일 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에 따르면, 올해(이하 1월 1일 기준) 도내 소방 공무원은 2420명으로, 지난 2013년 1986명에 비해 434명 증가했다.

  해마다 적게는 52명, 많게는 181명을 충원하며 소방 인력이 5년 만에 21.85% 늘어난 것이다.

  소방 공무원 충원으로 1인당 담당 인구수는 2013년 1021명에서 2014년 980명, 2015년 963명, 2016년 927명, 올해 866명으로 크게 줄었다.     

  이 기간 도내 주민등록 인구는 202만 8777명에서 209만 6727명으로 6만 7950명으로 늘었다.

도 소방본부는 연말 현장 인력을 더욱 보강할 계획으로, 1인당 담당 인구수 700명대 진입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119구급차 증가율은 40%에 육박했다.

  2013년 68대에서 2014년 69대, 2015년 75대, 지난해 92대, 올해 94대로 5년 만에 38.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소방차 가운데 내구연한이 경과한 노후 소방차 비율은 2013년 33.4%에서 2014년 40.1%로 약간 나빠진 뒤, 2015년 30.7%, 2016년 28.3%, 올해 14.4%로 개선됐다.

  도내 소방차량은 총 613대이며, 이 중 펌프차와 물탱크차, 화학차, 배연차 등 주력 소방차는 387대에 달한다.
     
  도 소방본부는 연내 주력 소방차 노후율 0% 달성을 위해 13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중이다.     

  도 소방본부는 이밖에 지난해 1월 충남119소방헬기를 현장에 배치하고, 2015년 화재 진압 및 구조·구급 전용 선박인 119소방정을 투입, 대형 재난과 특수 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했다.     

  지난 2014년에는 태안소방서를, 지난해에는 계룡소방서 문을 열며 전국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두 번째로 ‘전 시·군 소방서 설치’를 완료, 도-농 소방 서비스 격차를 줄였다.     

  이와 함께 소방 개인 안전 장비는 보강 사업을 통해 보유율 100%, 노후율 0%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인력·장비 등에 대한 지속적인 보강은 도민 안전 서비스 강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19구급차 출동시간의 경우 2016년 6분 25초에서 올해 5분 49초로 급감, 5분대 진입에 성공하며, 심정지 소생률도 2016년 3.8%에서 올해 5.8%, 지난 7월 말에는 8.1%로 대폭 향상됐다.     

  이는 또 ‘국민 생명·재산 보호 전국 1위’ 타이틀을 2년 연속 거머쥐는 대기록 작성도 견인했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 2015년과 2016년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5분 이내 현장 도착률 향상 △특정소방대상물 자율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한 인명 피해 감소 △대형화제 ‘제로화’ 달성 △심정지 인지율 향상 및 구급대원 역량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창섭 본부장은 “국민 안전은 소방 인력 및 장비와 비례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대한 의지를 바탕으로 최근 몇 년간 투자를 집중해 충남 소방력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강 사업을 통해 도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 소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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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0 [13:44]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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