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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쌀 수급안정대책발표로 공공비축미 3,953톤 수매 시작
연말까지 매입, 물량은 지난해보다 7.9%감소
 
안주형 기자 기사입력  2017/10/11 [09:18]

▲     © 편집부
아산시는농림축산식품부 쌀 수급안정대책 발표로 201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물량이 확정됨에 따라 관계자 회의를 갖고 2017년산 공공비축미 3,953톤의 수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입하는 벼는 산물벼 1,749톤(43,733포대/40kg), 건조벼 2,204톤(55,098포대/40kg)으로 지난해보다 7.9%감소했다. 매입품종은 삼광·새누리 2종으로, 시 관계자는 그외 품종에 대해서는 부정 출하자가 없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공공비축미의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산지쌀값을 반영해 내년 1월중 확정되며, 예년과 달리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수확기 농업인 자금 수요 및 쌀값동향 등을 감안하여 11월 중 농업인단체 등과 매입대금의 일부를 중간 정산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
 
김정규 유통지원과장은 “추가로 배정되는 시장격리곡 물량이 조속히 배정돼 농업인이 희망하는 물량이 수매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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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1 [09:18]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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