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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천안을, 추석전날 칼부림!
단순칼부림이냐?, 공천관련 다툼이냐?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7/10/12 [11:20]
박완주 국회의원 등 당원 및 주민…홍어회와 함께한 술좌석에서

지난 추석 하루 전인 3일 오후, 천안을 지역구를 둔 박완주 국회의원과 당원 및 지인들은 지난 천안시의회 의원 보궐선거 출마자 C씨의 회사 내 컨테이너 박스 사무실에서 6~7명이 모여 홍어회를 안주 삼아 술판을 벌렸다.

이들 중 피해자인 B씨는 담배를 피우기 위해 밖으로 나와 마당에 있는 강아지를 귀여워해주는 사이 가해자인 A씨가 접근, 선배에게 인사를 안했다는 이유로 홍어회를 장만하던 과도로 피해자 B씨의 허벅지를 약 4cm를 찔러 피해를 입힌 혐의로 서북경찰서에 구속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후 B씨는 구급차에 실려 인근 단국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동네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하고 있다.

서북경찰서에 따르면, 3일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A(5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술자리에는 박완주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피해자 B씨, 전 시의원 출마자인 C씨, 내년출마 예정자 등 당원 및 지인 등이 함께하고 있었다.

B씨는 “담배를 피우며 강아지와 놀아주고 있는 데 갑자기 다리가 뜨끔하며, 피가 흘렀다”며“ 이후 어떻게 병원으로 왔는지 모를 정도로 충격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B씨는 “선배이자 40년 지기인 A씨에게 한 푼의 금전도 받지 않고 합의서를 써 주었다”며“지역주민들은 선거 때마다 오랜 기간 지역을 위해 수많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자신을 두고 시의원 보단 도의원으로 출마해서 마을을 위해 도와 달라”는 등의 권유가 있었지만 자신은 정치에는 전혀 뜻이 없다고 강조했다.

박완주 의원 사무실 관계자는 “개인적인 단순한 사건인데 정치적으로 비화시키고 재생산된 것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주민 K씨는 “내년 있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완주 국회의원 지역구인 천안을 에서 기초의원으로 출마를 원하는 후보들이 공천을 받기위한 감정싸움 아니냐” 며 의구심을 나타냈다.

또 주민 H씨는 “아무리 선배라지만 인사를 안했다고 흉기를 휘두르는 건 납득이 가지 않는 다”며, 공천관련의혹을 제기했다.

피해자 B씨는 “일부 언론에서 이날 박완주 의원이 사고가 발생하자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고 하는데 자신은 정신이 없어 상황을 알 수 없었다”며“이후 박완주 의원 보좌관 등이 병문안을 왔으며, 박완주 의원은 전화로 쾌유를 바란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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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11:20]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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