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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 6탄!

제6호 이규희 더불어민주당 천안 갑 위원장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7/10/12 [11:36]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 6탄!

제6호 이규희 더불어민주당 천안 갑 위원장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7/10/12 [11:36]
충남신문, 경로당 무료신문보내기 참가
지역신문 활성화 일환 구독자 늘리기 
▲    좌로부터 윤광희 대표, 김소연 IWPG천안지부장, 이규희 위원장, 황은주 기자

충남신문에서 8년째 이어오고 있는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이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지난 9월 22일에는 제6호로 지명 받은 이규희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위원장이 캠페인에 함께했다.

전종한 고문(천안시의회 의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명사초청릴레이 캠페인’은 전종한 고문이 첫 테이프를 끊었으며, 이창수 자유한국당 천안병 위원장, 안상국 천안시의회 부의장, 한동흠 천안시동남구청장, 맹성재 천안시개발위원회 회장 등에 이어 제6호로 이규희 위원장이 지명되어 함께하게 되었다.
▲     열심히 신문 띠지 작업을 하고 있는 이규희 위원장

또한 이 위원장은 다음 명사로 김각현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장을 지명했으며, 김 위원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여 10월13일(금)오전에 당사를 방문하여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매주 금요일이면 이른 아침부터 정기적인 봉사자들의 발걸음과 함께, 경로당 무료신문보내기 캠페인은 명사들의 동참이 늘어날수록 그 의미는 더욱 깊어가고 있다.

이날 지난수해복구현장에서 다친 발이 채 아물기도 전에, 3층 사무실문을 열고 들어서는 이 위원장은 환하게 웃으며, “뜻 깊은 봉사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며“열악한 경제사정임 에도 불구하고 지역신문으로써 오래기간 어르신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무료신문보내기 운동을 해온 충남신문사에 경의를 표 한다”고 말했다.
▲     윤광희 대표와 환남을 나누고 있는 이규희 위원장

그러면서“ 집권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의 당원이자 천안 갑 위원장으로써 더욱 지역신문 활성화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규희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지역위원장은
전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사무총장 및
전 민주당천안시장 후보
전 청와대 신행정수도기획단 자문위원을 역임 했으며,
현재 충남장애인당구협회 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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