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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면 민원실,친절과 미소,그리고 흥바람

안주형 기자 | 기사입력 2017/10/19 [09:44]

신창면 민원실,친절과 미소,그리고 흥바람

안주형 기자 | 입력 : 2017/10/19 [09:44]

▲     © 편집부
아산시 신창면(면장 김정식)은 지속적으로 급증하는 민원인에게 신속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일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창면은 최근 인구수가 급증해 아산시 면 중에서 첫 번째(외국인 포함)로 인구수가 많은 지역이며 1일 평균 200여 명의 민원인들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발령받은 신규직원들이 민원실에 배치됨에 따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 노란색의 미소 스마일 배지를 부착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신속한 민원안내, 민원신청서류 대서, 노인 및 취약자를 위한 맞춤형 민원안내 등 다시 찾고 싶은 친근한 신창면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민원실의 특성상 민원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함에 민원인을 위한 차별화된 친절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신속한 민원안내, ‘친절 소리함’을 설치해 민원 불편사항, 불친절, 민원개선사항에 대한 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김정식 신창면장은 “민원실은 신창면의 얼굴일 수 있다. 모든 민원이 만족할 수는 없지만 하나씩 개선하고 특히 친절한 민원응대를 위해 노력함으로 보다 발전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고객만족도도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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