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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횡단철도 이르면, 2021년 착공!
구본영 천안시장 제안…국정반영 전무후무 쾌거!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7/11/23 [20:31]
기존 3차 철도망사업보다 우선검토 적극 추진!
▲     © 편집부

서산에서 울진까지를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건설사업(이후 동서철도사업)’이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5개년계획 100대과제에 선정된 후 그 가속도는 탄력을 받아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

천안시 교통과에 따르면, 동서철도사업은 약1년에 걸친 국토부의 사전타당성조사를 마치면, 이후 6개월에 걸친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최종 국토부의 본 타당성 기본계획 조사가 또 1년간 지속되며, 이 단계가 끝나면 사실 동서철도사업은 이변이 없는 한 사업은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     © 편집부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는 약 2년간 진행되며, 드디어 꿈에 그리던 ‘중부권동서횡단철도건설사업’은 착공을 하게 된다.

특히 천안시관계공무원은 본 사업이 그동안 계속추진해온 정부3차 철도망사업보다 우선하여 연구, 타당성조사 착수 등으로 정부에서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당초 8조5천억이라는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는 ‘동서철도사업’은 기존의 예산편성분과, 기존철도를 복원 또는 보완부문을 뺀 나머지 3조7천억이라는 예산으로 본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약 60%가 넘는 예산 절감효과로 사업 확정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     © 편집부

한편 중부권동서횡단철도건설사업은 구본영 천안시장의 제안으로 ‘서산에서 출발한 철도는 당진, 예산, 아산, 천안, 청주, 괴산, 문경, 예천, 영주, 봉화를 거쳐 최종 울진에 도착’하는 12개지자체를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그동안 본 사업이 지난 대통령의 선거공약에 선정될 수 있기까지는 관계12개 지자체장들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연일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이며, 특히 지역 언론(충남신문 등)과 범시민 캠페인 및 서명 부, 건의문 전달도 가세하여 힘을 보탰으며, 12개 지자체의 의회와 충남도, 충북도, 경북도 등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 이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선거공약에 채택되었지만 막상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이후 국정운영 100대과제에 지역공약으로 채택될지는 아무도 장담 못하는 상황 속에 연일 노심초사하고 있었다.

드디어 국정운영5개년계획 속에 지역공약 100대과제에 포함 한다는 발표가 있자, 천안시를 비롯한 12개 지자체와 관련 3개도에서도 대대적으로 반기며, 환영하는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     © 편집부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다!
단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건설이 가져올 천문학적 경제 가치를 열거하지 않더라도, 미래 통일한국을 대비하고, 환태평양시대의 주역으로 우뚝 서며, 동해에서서해까지, 서해에서동해까지 종전 4시간이 넘게 소요되는 시간을 2시간으로 단축하는 꿈의 철도는 이제 서서히 현실로 다가와 한반도 미래를 더욱 밝혀줄 것으로 보여 진다.

전국 243개 지자체단체장의 사업제안, 정부정책반영 전무후무한 기록!
구본영 천안시장 업적 중 가장 훌륭한 업적으로 평가!


특히 2016년 현재 전국243개의 지방자치단체장중에서 기초단체장이 제안한 사업이 정부의 주요정책사업으로 선정된 예는 극히 이례적이며, 이는 구본영 천안시장의 업적 중 가장 훌륭하고 위대한 업적으로 기록될 것이다.

수 조원이 투입되는 국가주요기간산업을 기초단체장의 제안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 또한 경이롭지만, 이번 사업달성으로 가져올 천문학적 경제가치로 구 시장의 제안은 더욱 높은 가치를 부여할 수 있겠다.
▲     © 편집부

동해에서 일출을,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점심을, 서해에서 낙조를...

‘중부권동서횡단철도건설’은 동과 서를 2시간대에 넘나들 수 있는 그날이 멀지않은 미래로 다가와, 후손에게 물려줄 통일한반도와 강대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대한민국의 위상에 파란불이 밝혀질 것으로 보여 진다.

특히 물류수송, 관광, 스포츠, 수출입,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내수 진작, 외국기업투자유치, 크고 작은 국제대회유치, 관광대한민국위상제고 등 무궁무진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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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3 [20:31]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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