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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여상, 제일 고, 성환 고 정원미달!
천안지역 특성화고 신입생 모집 빨간불!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7/11/30 [17:39]

천안지역 특성화고교의 신입생 미달이 속출하는 가운데 최근 수년간 높은 인기 속에 유지됐던 천안지역 특성화고등학교의 신입생 유치 전략에 난항이 겹쳤다.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7일 천안지역 6개 특성화고등학교의 2018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662명 모집에 1,702명이 지원해 평균 1.02: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작년 1868명 모집에 2074명이 지원해 1.11:1 보다 줄어든 수치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5년간의 결과에서 가장 낮은 수치로 2014년도에는 모집정원보다 303명이 많은 학생이 지원했으며 2015년도에는 322명, 2016년도에는 529명, 지난해는 206명이 정원을 넘긴 결과를 나타냈다. 

특히, 2016년도부터 시행된 고교평준화로 6개 특성화고등학교 중 신입생 정원 미달인 학교가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아 특성화고등학교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이 뒤 따랐다.

그러나 2018년도에는 전체 정원보다 원서접수자는 고작 40명만 넘긴 정도로 6개 학교 중 정원을 넘긴 학교는 고작 3개 학교에 불과할 정도로 상황은 악화되었다. 

그나마 병천고는 162명 모집에 237명이 접수해 1.4: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천안공고는 392명 모집에 429명이 접수해 1.09: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천안상고는 336명 모집에 338명이 지원해 겨우 미달을 면했다. 

반면, 천안제일고의 경우 280명 모집에 231명이 지원하여 0.83:1을, 성환고는 156명 모집에 144명이 지원하여 0.92:1을 기록했다. 

특히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는 336명 모집에 323명이 지원해 0.96:1을 기록하여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 같은 결과에 충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천안지역 중학교 졸업생들이 고등학교신입생 수요보다 150여 명 정도 부족한 결과로 보고, 일반고 선호사상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변화가 아직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천안의 한 학부모는 “천안여상의 경우, 오래기간 신입생 미달이 없었는데 이러한 결과에 당혹 스럽다”며“이는 교장과 학교 측의 대대적인 홍보부족과 그동안 신입생 유치에 무사안일주의로 대응한 것 아니냐”며 학교행정을 꼬집었다.

한편, 특성화고 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 1일로 특성화고 탈락자는 같은 달 26일부터 시행되는 후기 일반고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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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30 [17:39]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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