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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2차 장애 예방 한다
2018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 진단‧평가 실시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7/12/07 [08:25]
▲   2018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 진단‧평가 실시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18학년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진학 예정이거나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자 총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치료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진단·평가’를 실시했다.     

  치료지원 진단·평가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28조, 동법 시행령 제24조에 근거하여 특수교육대상자에게 특수교육관련서비스인 치료지원 서비스 제공하여 장애를 교정하고 더불어 장애 경감 및 2차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진단·평가를 통해 선정되는 2018학년도 치료지원 대상자는 장애 정도와 특성에 따라 물리·작업·언어치료 중 한 가지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이를 위해 대학교수, 특수학교 관리자, 학부모 대표, 언어치료사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치료지원 진단·평가 팀이 검사 실시 및 증빙서류 검토를 통해 평가 기준안에 따라 치료지원 대상자 선정 여부와 영역을 결정하게 된다. 그 중 이동이 어려운 중증 장애학생의 경우 직접 참석하지 않고 복지카드 및 증빙서류로 평가하는 방법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문적인 치료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일상생활 기능 및 사회 적응력을 신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또한 “앞으로도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특수교육관련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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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08:25]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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