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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17 충남 희망드림 컨퍼런스 성료!
한반도 평화실현 희망 포럼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7/12/07 [14:27]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충남교구(교구장 송인영)는 지난12월1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인문관에서 애천,애인,애국 ‘제2회 2017 충남 희망드림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5대 주제 가운데‘한반도평화실현’의 주제로, 구재익 한반도평화실현 희망포럼 추진위원장의 진행 및 좌장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박정진 세계일보 평화연구소장, 조용옥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충남회장이 주제발표를, 오영달 충남대 교수와 정덕진 충남신문편집국장, 하채수 충남통일교육센터 통일교육위원등이 토론자로 나섰으며, 충남지역의 남북통일 지도자 170여명이 함께했다.
▲   진행을 하고 있는 구재익 한반도평화실현 희망포럼 추진위원장

구재익 위원장은 지난 1월12일과 14일 양일간에 펼쳐진 제1회 희망포럼에서 채택된 ‘통일운동 선언문’을 다시 낭독하면서 이제부터 충남 지역에 맞는 맞춤형 생활밀착형 통일운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나갈 것을 결의하고, 이번 포럼도 그러한 의미에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개회사를  하고 있는 송인영 충남희망포럼이사장(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충남교구장) 

이날 송인영 충남희망포럼이사장은 “ ‘이념이 극명하게 다른 남북의 사상과 남한에서도 이념을 놓고 극명하게 갈등하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화합통일 된 통일운동을 만들 것인가’ 라며 "통일운동의 실제적 사례발표를 통해서 통일운동의 국민적 활성화와 통일단체들의 연합활동에 대하여도 깊게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 독립기념관에서 발표한 생활밀착형 통일운동 방안에 이어 보다 발전된 형태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충남통일교육센터 박흥순 사무처장은 축사에서“오늘과 같은 협치의 노력과 성과가 계속해서 다른 NGO, 지역 공공기관, 각 급 학교 및 대학교, 그리고 각종 시민단체로 확산되고 결국 모든 시민이 통일운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      주제발표를 하고있는  박정진(세계일보 평화연구소)소장

또한 “지역단위의 협력적인 통일노력은 분명히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나 충남통일교육센터의 사업으로서도 성공적일 뿐만 아니라, 결국 각 기관이 전국적으로도 모범적인 통일운동을 하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확신 한다”며 연대활동을 강조했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세계일보 평화연구소 박정진 소장은 “제3의 평화 론으로 ‘심정평화 론’에 대해 발표하면서”통일운동에 있어서 민주도 공산도 아닌 자본주의나 사회주의의 모순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이념적 대안이 필요하며, 이는 통일운동의 문화화와 통일운동에 여성들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      주제발표를 하고있는 조용옥 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 충남회장

또한 조용옥 충남회장은“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활동과 추진사업 등을 설명하며, 5가지 실천운동에 대해 설명했다.

즉, 첫째 통일준비국민위원을 100만 명이상 위촉, 다가올 통일시대를 준비하고 대비, 둘째 제5UN 사무국을 한반도에 유치, 남북한 긴장완화. 셋째 PEACE ROAD 프로젝트도 효과적인 방안, 한일해저 터널과 베링해협 해저 터널사업이 대표적 예, 넷째 남북한 9개도와 235 시군구를 1;1 자매결연, 다섯째 통일가치관 정립 및 확산운동으로 ‘두익사상’을 근간으로 하자며,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서 첫 번째 토론에 나선 오영달 교수는 박 소장이 발표한 ‘심정평화론’은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심정을 기초로 하는 거대한 추상적 담론으로서, 그 자체만을 가지고, 현실문제(일련의 통일관련 등)해결에 어려운 점이 많다며, 구체적인 검증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조 지부장의 발표와 관련해서 국민연합의 5가지 실천운동을 높이 평가 하며,그 중 ‘통일가치관’ 정립에 대한 진지한 노력의 경주가 현재로서는 의미 있는 통일운동일 거라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선 정덕진 국장은, 앞에서 발표한 내용들은 너무 광범위 한 속에서도 ‘두익사상’을 강조한 사상 론을 집중 조명했다고 말했다.

즉, 심정평화론의 중요성과 현재 북한의 핵 위협과 미래 통일 한반도를 위한 사상적 갈등해소 에도 어쩌면 필요한 선행 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 지회장의 국민연합의 활동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통일실천운동에 가장 앞장서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현재의 통일실천운동은 계속되어야하며, 뿐만 아니라 미래 통일을 가상하여 통일 후 펼쳐질 일들을 준비하는 노력도 병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즉 이를‘작은 통일’이라고 가칭 하며,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탈 북민 들과 다문화민 들에 대한 정주여건(교육, 복지, 문화, 일자리, 주거안정 등) 조성에 만전을 기하는 일들이 어쩌면, 통일을 대비하는 모의고사단계로 각 기관 및 단체들은 연구 및 토론, 워크숍 등에 작은 통일을 위한 심도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 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하채수 위원은 두익사상은 일찍이 유엔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2000년대 들어 평화사상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문총재의 유엔프로젝트는 오늘날 비무장지대(DMZ) 세계평화공원조성과 제5유엔 사무국 유치 사업 등으로 나타나고 있고, 이를 뒤에 발표한 국민연합 조용옥 회장의 사례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평화나 통일문제는 이념적인 접근도 중요하지만 문화적 접근도 중요하지 않을까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PEACE ROAD 프로젝트인 한일해저 터널과 베링해협 해저 터널의 예를 들며, 이러한 이슈들은 관련국가의 도움이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러한 유엔 제5 사무국 유치를 포함한 터널 사업은 관련 국가 간의 노력은 어느 정도 지속되고 있는지, 현재는 답보상태인 걸로 알고 있다며, 계속 선언적인 입장에만 머물고 있는 경향이 있지 않는가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최근 경상북도의 삼국통일을 이룬 화랑을 재조명하면서 화랑을 벤치마킹으로 통일지도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제작이나, 교육재료로 활용, 전국의 통일관련 주요 행사들을 경북 경주로 유치하는 등 다양한 활용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통일운동을 전국 각 지역의 특성을 살려 운동을 지속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생활 속에서 의미 있는 통일운동이 지속될 때 통일에 대한 인식이 희박해지지 않고 불타오를 것이며, 통일 이후 북한주민들을 포용하는 통합을 위해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토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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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14:27]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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