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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기 전무, 통일부장관상 표창 영예!

민간통일운동 활성화통한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조성 기여한 공로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7/12/14 [11:37]

채윤기 전무, 통일부장관상 표창 영예!

민간통일운동 활성화통한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조성 기여한 공로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7/12/14 [11:37]
▲     © 편집부

천안개발위원회(회장 맹성재)채윤기 전무이사가 지난 13일 통일부장관표창을 받았다.

채윤기 전무이사는 (사)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의장 김법혜 스님)홍보위원장으로써 민간통일운동 활성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수상은 (사)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주최, 민주평통천안시협의회와 국악신문 주관으로 예술의 전당서 펼쳐진 제4회 대한민국국악경연대회에서 구본영 천안시장이 대신 상을 전달했다.

이날 펼쳐진 제4회 대한민국국악경연대회는 남북 공통의 민족 고유의 문화예술로 민간교류 통일준비 및 통일을 염원하는 전국 국악예술인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굴, 양성, 보존, 육성을 위한 등용문이다. 

또한 건국 100주년을 앞두고 천안시에서 호국선열들의 뜻과 정신을 받들어 민간통일 운동 저변확대를 위한 정신문화 창달에 기여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채 전무이사는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통일의지 결집에 솔선수범해 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채윤기 전문이사는 단국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단국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대전충남참여연대 집행위원, 새천년민주당 상임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천안시개발위원회 전문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구본영 천안시장으로부터 표창장과 상장을 수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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