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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천안시 미래연구원장, 자유한국당 천안시(을) 조직위원장 출마!
‘진심의 정치’, ‘현장 정치’, ‘젊은 정치’의 선봉에 서겠다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8/01/08 [18:24]
▲  신진영 천안시 미래연구원장, 자유한국당 천안시(을) 조직위원장 출마!
신진영 천안시 미래연구원장(51·단국대 초빙교수)이 자유한국당 천안시 을 지역구 조직위원장 공모에 출사표를 던졌다.     

신진영 원장은 7일(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고당협이었던 자유한국당 천안시 을 당협을 반듯하게 세워 지역당원들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승전보를 울릴 당협위원장이 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천안시 을 당협은 오랫동안 당협위원장이 공석이었으며, 지난해 12월 자유한국당 당무감사 결과 당협위원장 교체 대상지역으로 발표된 바 있다.     

신 원장은 출마선언문에서, “보수가 바로서서 지역발전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당원과 지역민들의 절실한 바람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히고, ‘진심의 정치’, ‘현장 정치’, ‘젊은 정치’의 선봉에 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당협 운영과제로 ▲전통 보수 지지층 복원, ▲취약계층 보강 및 외연 확장, ▲직능단체 확대 및 당협 조직 활성화, ▲지방선거 대비 후보 경쟁력 강화를 들었다.     

전통 보수 지지층 복원을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보훈단체, 노인회, 마을회관 및 지역의 각종 모임을 찾아가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탈당한 당원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보수 지지를 되살리고, 취약계층 보강을 위해서는 청년층 및 젊은 주부층과 소통하며 맞춤형 공약을 개발하여 지지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원들 간의 SNS 소통을 확대하고 조직구성 현실화, 주기적인 당원교육을 통해 당협 조직을 활성화하고, 지방선거 후보자 선출에 있어 당협공천심사위원회를 두는 등 절차와 방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고 참신한 인재영입에 직접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신 원장은 스스로 “천안 단국대를 다니며 25년을 천안에서 산 천안사람으로서, 그 동안 천안의 성장과 삶의 궤적을 함께 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특히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하며 국비확보, 공모사업 천안유치에 막후 역할을 해 왔고, 수천여건에 달하는 지역현안과 민원 등을 다루어 온 경험을 본인의 강점으로 들었다.     

그는 또한 “오랫동안 당협이 와해되어 온 상황에서, 하루 속히 당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과 중앙의 매개체 역할을 할 조직위원장이 절실하다”며, 기존 정치인들과 차별되는 참신한 인물이자 10여 년간 쌓아온 풍부한 도정과 의정경험, 폭넓은 중앙인맥을 두루 갖춘 본인이 이에 적임임을 강조했다.     

단국대 행정학 박사 출신인 신 원장은 이완구 前충남지사 비서실장과 김제식ㆍ박찬우 의원 보좌관을 역임하고, 현재 여의도연구원 지방자치분과 부위원장,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도정·의정 전반을 아우르며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는 평이다.     

이에 앞서 신 원장은 지난달 22일 ‘천안시 미래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천안시 미래연구원은 천안의 미래 성장전략과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 및 정책마련이라는 취지로 출범되었으며, 지역대학 교수진들과 천안시 고위공직자 출신 행정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기관이다.     

한편 신 원장은 예산고 졸, 단국대 졸, 단국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 (예)육군 소령[ROTC 28기], 이완구 前충남도지사 비서실장, 김제식 국회의원 보좌관, 박찬우 국회의원 보좌관, 제19대 대선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공약개발 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 대전충남 보좌진회 회장, 여의도연구원 지방자치분과 부위원장,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부위원장, 천안시 미래연구원장, 단국대 천안캠퍼스 공공관리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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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8 [18:24]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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