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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자아통합프로그램
또래상담지도사양성과정(아.미.고)”최종평가회 진행
 
안주형 기자 기사입력  2018/01/12 [15:32]

▲     © 편집부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종병)은 지난 12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2차년도 지원사업인 회상 활용 노인자아통합프로그램 “또래상담지도사양성과정(아.미.고)” 최종평가회를 진행했다.
 
아.미.고는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친구들’이라는 뜻으로 기존 노인자아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 중 23명을 선정하여 또래상담지도사로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대한웰다잉협회 협회장인 최영숙 교수(백석대학교)에게 고령사회와 노인에 대한 이해, 노인상담의 필요성과 특성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또래상담지도사로서 지역사회 내 심리·정서적인 지지가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상담을 진행하였다.
 
최종평가회에서는 참여자들이 활동사진으로 자서전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영상을 시청하면서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였다. 또한 총 23명에 대한 또래상담지도사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하고 또래상담지도사로 활발히 활동한 6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활동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     © 편집부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채종병 관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봉사를 직접 실천한 것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사랑과 정을 나누는 어르신들이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또한 또래상담지도사양성과정(아.미.고) 주강사로 활동한 최영숙 교수는 “지난 15회기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참여자들의 놀라운 변화를 볼 수 있었다. 참여자들이 나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배려, 봉사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특히 가능할까 싶었던 또래상담을 기쁘게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감동받았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자아통합프로그램은 노년기 발달과업인 자아통합감을 올바르게 형성하여 노년기를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보다 운영되었으며, 2017년에는 2차년도 사업으로 또래상담지도사양성과정을 신설하여 진행하였다. 이러한 사업적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에는 3차년도 사업으로 확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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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2 [15:32]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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