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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녕 선생 생가지를 찾아~

국민의당 충남도당‘유명·무명 독립운동가 참배' 릴레이 캠페인

편집부 | 기사입력 2018/01/17 [16:51]

이동녕 선생 생가지를 찾아~

국민의당 충남도당‘유명·무명 독립운동가 참배' 릴레이 캠페인

편집부 | 입력 : 2018/01/17 [16:51]
▲      ©편집부

국민의당 충남도당(위원장 조규선)은 독립운동가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독립운동가를 참배하는 국민의당 ‘유명·무명 독립운동가 참배' 릴레이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국호 선포, 신흥무관학교 설립,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20여 년 동안 임시정부를 이끌고 일흔이 넘은 노구로 광복군을 창설하다가 순국한 이동녕 선생 생가지(천안 목천읍)에서 1월 17일 두 번째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10시 충남도당 선거기획단 이정원 단장, 박양애, 김영문, 김재영, 이영호, 이정아, 신순옥 위원, 이종설 천안갑 지역위원장, 류제국 전 천안시의원, 노동곤 정책실장, 남상균 사무처장 등 21명의 당원들은 석오 이동녕 기념관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합동 추모하며 6.13지방선거의 승리를 다짐했다.    
▲      © 편집부

한편 남상균 사무처장은 “한 평생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애쓰다가 순국하신 이동녕 주석께서 너무 추워 보인다”며 자신의 목도리를 풀어서 이동녕 주석의 동상에 매어 주었다.

국민의당은 3월 1일에 각 지역위원회가 그동안 참배했던 독립운동가들의 뜻을 기리는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함께 개최하여 국민의당의 통합정신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일맥상통함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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