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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3동, 88자율방범대와 함께 제설작업에 구슬땀

안주형 기자 | 기사입력 2018/01/25 [09:10]

온양3동, 88자율방범대와 함께 제설작업에 구슬땀

안주형 기자 | 입력 : 2018/01/25 [09:10]

▲     © 편집부
아산시 온양3동(동장 김형관)과 88자율방범대(대장 장성준)는 지난23일 저녁부터 내린 눈에 의한 이면도로 노면의 결빙을 예방하고자 24일 새벽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제설작업에는 1톤 제설기 1대를 이용해 온양3동 관내 이면도로와 상습결빙지역에 아침 출근시간 전까지 지속적으로 염화칼슘 살포를 실시했다.
 
온양3동과 88자율방범대는 그동안 함께 제설작업을 실시하면서 주민불편의 최소화 및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김형관 온양3동장은 “항상 제설작업에 협력해 주신 88자율방범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겨울철 대설특보에 대비하여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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