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설작업에는 1톤 제설기 1대를 이용해 온양3동 관내 이면도로와 상습결빙지역에 아침 출근시간 전까지 지속적으로 염화칼슘 살포를 실시했다. 온양3동과 88자율방범대는 그동안 함께 제설작업을 실시하면서 주민불편의 최소화 및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김형관 온양3동장은 “항상 제설작업에 협력해 주신 88자율방범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겨울철 대설특보에 대비하여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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