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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사랑합니다”, 한국을 즐기고 배우기 위해 왔다!
선문대 한국어교육원, 유학생대상 발표회 성료!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8/02/08 [14:45]
한국어말하기 및 장기자랑 경연대회
▲     © 편집부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원장 하채수)은 지난2일, 선문대 천안캠퍼스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유학생들의 한국어말하기 대회와 장기자랑경연을 동시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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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작년3월에 유학 온 후 1년여 동안 배운 한국어 실력과 한국문화체험을 바탕으로 발표를 했으며, 엄격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말하기대회와 장기자랑에서 각각15개 팀이 실력을 발휘 했다.

1부 말하기 대회는 란 수희 도르카스 양 외14명이, 2부 장기자랑은 피카~추 외 12개 팀이 경합을 벌렸다.
▲     © 편집부

한국어말하기 대회에서 다오 티리(19, 베트남)학생은 “한국의 경제발전에 대해 감동을 받았다면서 한국유학중 열심히 배우겠다”고 말했다.

하나 솔로몬(20, 이디오피아)학생은 “이디오피아는 한국이 어려웠던 한국전쟁 때 도와준 나라인데 이제 한국이 경제적으로 발전했으니까 한국을 배우기 위해 한국에 왔다”며“한국어를 열심히 배워서 한국을 제대로 아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 옌슨 베네딕트 권민(20, 독일)학생은 “한국을 사랑합니다. 한국을 즐기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강조하여 눈길을 끌었다.
▲     © 편집부

1부 한국어말하기경연에서 영예의 대상에는 ‘최수인’ 이, 금상에는 ‘부헨드 제이슨 데바데’ 와 ‘에쉬테 하나 솔로몬’ 이 각각 수상했으며, 은상, 동상 순으로 시상이 이어졌다.
▲     © 편집부

이어서 2부 장기자랑대회는 유학생들의 자유로운 생각이 춤과 음악 그리고 연극, 그룹사운드 등 다양한 형태로 발표했으며,견우와 직녀에 대해 연극을 한 피카~츄팀이 영예의 대상을, 일본유학생들의 전통춤인 천부보은고팀 등 15개 팀이 각각 수상을 했다.
▲     © 편집부

특히 장기자랑대회 때는 폭스바겐 중부지사와 베트남 하띤성에서 교육부 관계자와 교장단이 함께하여 선문대 유학생들의 활동상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베트남 학생을 격려해주기도 하였다.

하채수 원장은 “우리대학의 한국어교육원에는 65개국에서 온 600여명의 유학생들이 유학을 통해 Korea Dream을 꿈꾸고 있다”며“재학생대비 유학생 비율 1위인 선문대는 유학생이 안심하고 유학하기 좋은 대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 편집부

특히“이번 대회개최 목적은 유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도 유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     © 편집부

이어서“우리학교에 온 유학생들이 짧은 유학생활에도 한국어를 잘할 수 있는 건, 그들의 뛰어난 향학열과, 우수한 교수진을 꼽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최고를 지향하는 학교의 우수한 시스템이라”고 자랑했다.
▲     © 편집부

한편 이날 심사에는 유순천(한국어교육원 부원장)교수, 라혜민 교수, 김순우 교수, 추혜정 교수부장, 배연 객원교수(화가)등이 수고를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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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14:45]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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